Lost 다 달렸습니다. (스포&듀나인 우글우글)

 

채널 CGV에서는 다음주부터 한다고 하던데, 아무튼

오늘로서 클리어 했습니다.

 

보긴 다 봤는데 영 찜찜해요.

그러니까, 예전의 섬에서 수소폭탄을 터뜨린 후 등장하는 섬 밖에서의 삶은 저승인건가요?

6명이 섬을 탈출하고 오세아닉 6가 되어서 다시 섬에가고, 섬에 남은 사람들은 시간여행을 하다가 돌아온 사람들과 조우하고

검은 연기는 죽고 섬이 가라앉으려고 하다가 잭이 살려내고 죽고 난 뒤 저승의 삶을 사는건가요?

 

하지만 이렇게 결론을 내리기에는 곳곳에 설치 되어 있었던 떡밥들이 걸리는군요.

만든 사람들이 모든 설정을 정해 놓고 시즌 1부터 풀어낸 것이 아니라면, 시즌 1부터 메모해가며 다시 보면 구멍이 많을 것 같아요.

 

 

ps.

끝에 교회에서 방가방가 하고 있을 때 마이클과 월트가 없어서 못내 아쉽더군요.

비록 들어오진 않았지만 벤까지 있었는데 말이죠.

    • ps2. 이제 뭘 봐야할까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
    • 저는 로스트 다 보고 화가 나더군요. 떡밥이 너무 안 풀렸어요.
    • 저도 이번 주말에 6시즌 끝까지 다 봤는데 좀 허무했어요.
      클레어는 납치된 이후로 역할이 참 미미해졌더라구요.

      번노티스 추천합니다.
      가볍게 웃으면서 볼 수 있는 드라마구요. 남자주인공이 너무 멋져요.
      브루스 캠벨과 가브리엘 앤워가 티격태격하는 모습도 재밌구요. ^^
    • 시즌4 중간에 보다가 때려쳤는데 떡밥이 다 안풀렸다니 참 다행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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