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일...

0. 이따 은행 ATM 문 닫기 전에 갔다 와야겠습니다. 담배값하고 생수값이 모자라요. 아 귀찮아...



1. 어렸을때 싱가폴은 아주 건전하고 잘 다져진 국가였고 대한민국의 역할모델이었죠. 뭐 일단 GNP가 높으니까 그런가 했는데 나중에 하나씩 밝혀지는 싱가폴의 진실은


해도 너무했더군요. 우리나라의 미래판이라고 해야 하나요?



2. 책 좀 읽어야지 하면서 결국 한줄도 못읽은게 며칠 연속인지... 가을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3. 장농을 열어보니 폴로단색티들이 몇 벌있더군요. 가만히 살펴보니까.. 그 중 3분의 1이 아버지나 동생의 단순 변심으로 인한 기부(?)였습니다. 



4. 요즘 무상급식을 넘어서 의료비, 교복까지 나오는 이야기 들으니 좋습니다. 달성하려면 더 힘든 고비가 많겠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그런 목표에 대해 많이 고민할 여지


가 생겼다는 사실이 싫진 않습니다.

    • 1. 부루마블 속 싱가폴은 비쌌죠.
      4. '잘 사는 지역 초등학교에서는 무상급식같은거 필요없어. 더 내도 돼'라고 딱 잘라 말하는 초딩 교사
      지인의 얘기가 충격이었습니다. 어디든 힘든 아이들은 있는 법인데.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987 제천영화제 가려고 하는데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 2 1,848 08-11
4986 토이 스토리3 보고 왔어요. 3D로. 1 1,948 08-11
4985 [듀나인] 제천국제음악영화제 4 2,637 08-11
4984 [바낭] 도서관에서 겪은(좋지못했던)일들 1 2,222 08-11
4983 간만에 듣는 Everybody gotta learn sometimes 2 5,538 08-11
열람 오늘 있었던 일... 1 1,679 08-11
4981 한국콜라와 중국콜라의 맛이 다른 점은... 17 4,318 08-11
4980 제주도에서 렌트.. ㅎㄷㄷ 하군요. 5 5,533 08-11
4979 메피스토의 누드사진 공개, 잡담들 9 6,024 08-11
4978 히로가네겐시 만화 보시나요 ?(시마과장, 정치9단..) 15 3,240 08-11
4977 음악 추천좀 부탁드려요. 4 1,835 08-11
4976 아아....생애 첫 오징어볶음에서...떡볶이맛이....... 15 3,039 08-11
4975 제 빵 못보셨어요? 15 4,897 08-11
4974 조성모 " 바람필래..." 16 4,110 08-11
4973 (펌) 엄마가 밥먹으래 11 4,084 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