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라와 중국콜라의 맛이 다른 점은...

중국콜라는 짠맛이 더 강하고 대신에 단맛도 좀 더 강하구요.

 

한국콜라는 그에 비해 짠맛이 아주 없고 단맛도 좀 떨어지는

대신에 오히려 좀 쓴맛이 좀 있지 않나 싶네요.

 

그런데 짠맛이 없어서 그런지 단맛이 좀 더 사는 느낌입니다.

 

 

중국음식은 거의 뭐든 짠 것 같아요(많은 종류를 먹어보진 않았지만).

 

특히나 여름에 분식을 먹을라치면 땀에 절은 손으로 밀가루를 반죽

해대기에 분식에서 거의 땀맛(....)을 느낄 수 있을 정도가 되지요.

 

어쨌건 콜라는 한국이 더 나은 듯요.

 

태어나서 이제까지 몇 번의 금콜 기간을 빼곤 거의 항상 코크를

먹어왔기 때문에 제 분석이 아마 맞을 겁니다.


    • 코크에서 짜...짠맛이 나요? ;ㅁ;
    • 제가 느낀 바로는 그렇습니다. 어쩌면 아주 짜다기 보단 좀 떫은 느낌?
    • 중국콜라보다 금콜기간의 연유가 더 궁금하네요.
      자본주의의 노예에게 새빨간 콜라를 탐할 자유가 주어지지 않았다니 부당한 일 아닌가요?
    • 제가 먹어본 중국음식은 한국음식에 비해 밍밍하다는 느낌이었는데...
    • 혹시 미지근하게 해서 그렇게 느끼시는거 아닐까요?
    • 적혈구에 코크성분이 적정수치를 넘어서면 본능적으로 위험하다는 feel이......
    • 중국과 프랑스 음식은, 정말 다양해서 한마디로 설명이 어려울 듯
      중국 음식 중 특정 지역의 몇몇 dish는 정말 짜죠.

      콜라 맛이 나라마다 다른 건 대체 왜일까요....? 지역화인가..
    • 콜라맛이 나라마다 다른 건 물맛 차이 때문이 아닐까요..?
    • 듀게였나 어디에서 줏어읽은 바로는 현지의 물로 만든다고 하더군요.

      /Apfel
      그건 아닐 겁니다.

      /tomk
      한국음식 특유의 매운맛(독한)이 없어서 그렇게
      느끼는 분도 계신 걸지도.
    • 콜라랑 제로콜라가 맛이 좀 달라요. 콜라는 단맛이 강하고 제로콜라는 톡 쏘는 느낌이 강하고...그래서 제로콜라를 좋아합니다~ ⓑ
    • 콜라 만들때, 다 포뮬라는 같지만 나라별 원료 구매처가 달라요.
    • 중국은 대륙 자체가 넓다보니, 지역마다 요리하는 법도 다르고 선호하는 음식스타일도 다릅니다. 그래서 이런 맛 저런 맛이 있을 수 있죠. 근데 콜라는 다 똑같겠죠? 콜라 아니고 다른 음료수를 마셔보았는데 많이 달았어요. 느끼할정도로 ㅋㅋ
    • 어디서 콜라 마니아 한 분에게 주워 듣기로는 코카콜라는 판매처에 따라 맛이 다르다고 하더군요. 한국의 경우 코카콜라보틀링 밑에 공장이 세 개가 있는데 그게 다 맛이 다르대네요;; (그양반 말로는 자기는 뭐 미국 어디 공장에서 만든 캔콜라가 제일이다래나 뭐래나...) - 반면 펩시는 되도록이면 전세계적으로 맛을 통일시켜서 어디든 펩시의 표준 맛이 나도록 철저히 관리한다 어쩐다 얘기까지도 들었고.

      제 입맛으로는 가끔 코카콜라 잘못(?) 뽑으면 좀 떫은 맛 (좋게 말하면 숙성된 치즈같고 나쁘게 말하면 곰팡내) 나는 게 있던데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 허허 화학제품이 공장따라 맛이 다르다니~
    • Toxic 이란 책에서 봤는데 당류(정확히는 단맛내는 조미료?)를 어떤 것을 쓰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미국이랑 특히 맥도널드등 패스트 푸드 체인은 화인 스위트 류의 인공 조미료(?)를 쓰고
      유럽쪽은 액상과당이나 사탕수수에서 뽑아낸 당을 쓴대요.
      그것 때문에 탄산의 쏘는 맛도 영향을 받는다고 하더군요.
    • 멕시코에서 만든 콜라 맛있었어요... 미국 콜라보다 비싸긴 한데, 진짜 사탕수수 설탕으로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 저도 현지 물맛의 차이때문에 다르다고 알고 있는데...막상 사촌이 사다주는 미제 탄산음료를 먹어도 그닥 차이를 못 느끼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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