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가네겐시 만화 보시나요 ?(시마과장, 정치9단..)

두 만화 주인공이 비슷하네요.

여자한테 인기많고,  결국 한단계한단계 올라가 성공가도를 달리고, 휴머니스트이고 등등..

이 사람 만화보면 비즈니스맨이나 정치가는 애첩하나는 다 기본인가 싶어서 싫기도 하지만,

꼼꼼한 취재하에 그린 만화라 어느새 정독하게 만드는 힘이 있어서 계속 보게 되더라구요..

나름 탄탄한 재미도 있고..

먼나라이웃나라식으로 학습만화류 (이런 용어가 있나요;;) 같은 거 그리면 딱일거 같아요~

이 작가는 듀게에서 언급된적이 한번도 없는 듯 해서 여쭤보고 갑니다.ㅋㅋ

 

 

 

 

    • 히로가네 켄시는 초기만화집이 진리죠
      묘하기도하고.. 초기만환데 이후만화보다 더 세련되었다는 점이 재밌기도 하죠
    • 시마는 아예 애첩하나가 아니죠. -_-
      제가 만화보면서 작성해보고 싶었던게 두가지 입니다.
      1. 김전일 살생부 목록
      2. 시마 현지처 목록
      근데 1번은 이미 인터넷에 떠있더군요.
    • 이 만화의 교훈은 여자랑 친하게 지내면 출세가 잡힌다...라고 어느 누구가 반 농담으로 얘기한 적이 있었죵.
    • 지금은 시마사장이죠. 이전 게시판서 언급된 적 있어요.
      시마 대통령...시마 은하제국 총재...하는 식으로
    • 색마과장이라고도 했죠. ㅋㅋ
    • 시마는 여자를 밝히는 게 아니라 여자들이 알아서 도와주죠. 힘도 그리 좋은 편이 아니란 설정.
      독자층이 비슷한 강안남자와 비교 되죠. 둘다 조금만 봐서 내용은 잘 몰라요.
    • 오, 시마이사까지 봤었는데 시마사장도 나왔었네요. 가끔씩 시마에게 과연 어떤 매력이 있는지 참 궁금해요;
      뭐 멀끔하게 생겼고, 어느정도 출세도 했고, 싫은 성격은 아니긴 하네요.
    • 시마과장 시리즈를 소개하는 기사마다 '평범한 직장인의 애환을 사실적으로 담은 것이 인기 비결'
      도대체 어디가!
    • 샐러리맨의 판타지죠. 가만 있어도 알아서 여자들이 달라붙어가며 내 인생을 펴주기를 소망하는. -_-
    • 상무 이사 전무 시리즈부터는 그냥 1차가공된 일본측 기업시각은 이렇구나 하며 봅니다.
      전무편부터는 '섬상의 이갑수' 가 나와서 꽤 흥미롭게 보는 중.(.....)

      사실 시마의 출세비결은 오마치 구미코의 배경 아닙니까. 판타지죠.
    • 시마사원도 봤는데 나름 그때는 평범해서 납득이 가기도 했어요.
      어떤 부분은 좀 직장생활 이야기가 현실감있게 그려져서 재미있기도 했다가
      또 다른 부분에서는 모든 업무 해결이 그냥 여자하나 잘만나서..
      것도 여자가 알아서 다 해결해주는 식이라 황당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죠.
      첨에는 저렇게 인기많은 사람이 어딨어 했다가..
      초절정 미중년이라고 생각하고 봤더니 이해가 조금이라도 됐습니다 -_-;;
      가장 맘에 안드는 부분은 부인을 묘사하는. 부분인데..
      여튼 시마는 대부분 여자한테 관심없는데 여자들이 좋아죽죠.
    • 아 그리고 시마보다 주변 샐러리맨들 묘사가 재미있었어요. 개성적이면서 현실적인 사람들도 꽤 있었구요.
    • ㅋㅋㅋ<노다메칸타빌레>의 그 작가, 토모코 니노미야께서 직접 자신의 자전적 만화에서 '시마시리즈'를 요약한 적 있었죠. 부인들과의 썸씽으로 어떻게든 해결해나가는 샐러리맨에 대한 이야기라고. 그림체까지 천연덕스럽게 흉내내서 그리고선 '원랜 이런 이야기가 아닐겁니다. 히로가네 겐시님 죄송합니다'라고 조그맣게 써놨던데, 진짜 그거 보고 마구 공감하며 박장대소를 했었죠.
    • 그 이사편이었나 전무편이었나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아예 작가가 여주인공들한테 바니걸 입힌 서비스 페이지를 꿈으로 그려 놨던데요.(....) 이쯤 되면 작가도 알고서 그리는 확신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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