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김혜수 역시 잘생겼군요.
선입견이 그래서 그런지 혜수가 연인인 용준이 보다 나이가 들게 뵈요.
배용준은 가만히 보고 있자니 저 떡거머리 총각이 어떻게 욘사마가 됐을꼬
드라마에 나오는 중견 나문희 주연 김영애 윤여정 등 모두 지금도 조금만 늙어진거 같아요.
 
    • 실제 극 중 설정도 용준은 혜수가 가르치는 학생이었어요.
      대사가 마치 시 같았죠.
    • 배용준 옆에 있는게 김해숙씨 맞아요 혹시? 아니죠?
    • 맞는데요...전 외려 저 장면이 대체 어떤 상황인지가 궁금...엄마가 손금봐주나?
    • 저 드라마에서 이나영은 진짜 선머슴아처럼 나왔던것 같은데 지금은 여신...
    • 노희경 작가를 알게 된 드라마였어요. 제 생애 최고라고 감히 말할 수 있는- 장면 하나하나 대사 하나하나가 예술이였죠.
      당시 인기가도를 달리던 윤손하씨가 무지 예쁘게 나왔었는데 보고 싶네요.
      김해숙씨가 배용준씨의 엄마로 나왔던가요. 어린 동생이랑 자기를 이모한테 맡겨놓고(버리고) 간 엄마 밉다고 내내 안 보다가
      병에 걸려서 죽기전에 보겠다고 했던 것 같은데 정확하지가 않네요.
    • 아무것도 몰랐던 어린 나이에 이모 옆에 앉아서 열심히 봤던 드라마였는데 특히 마지막 장면이 기억에 남아요.
      그 당시 드라마에 흔히 없었던 엔딩씬이라 더 인상적이었던 것 같아요. 진짜 슬프면서도 아련했는데 ㅠㅠ 저도 다시 보고싶네요..
    • 와 이거 제 다섯손가락안에 꼽는 드라마예요.
      마지막회 두편 연속해서 방영했는데 두시간동안 어찌나 울어댔던지.
      다음날 시험 치는 내도록 퉁퉁 부은 눈으로 멍때렸던 기억이 나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017 [100% pure 바낭] 창업, 엔젤하트, 미중년... 6 2,724 08-12
열람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7 4,115 08-12
5015 비밀글 어떻게 하는거죠 7 1,882 08-12
5014 악마를 보았다, 갈등 돋네요. 10 3,482 08-12
5013 [연애] 어젯밤 꿈 이야기.. 5 2,479 08-12
5012 Van den Budenmayer 1 2,036 08-12
5011 맛있는 초코렛(열량 높은 것) 추천부탁드려요! ^^ 16 3,178 08-12
5010 [바낭] 오늘 볶은 커피 맛이.. 18 3,416 08-12
5009 1Q84의 한 구절, 그리고 Logical Song 3 2,616 08-12
5008 백담사간 이야기, 남자친구 생기는 방법.... 6 3,844 08-12
5007 한국남들과 다른 중국남들 18 4,626 08-12
5006 넷스팟 - 이웃집과의 전쟁... 34 4,587 08-12
5005 '별 재미있었어' 라는 말도 쓰나요? 7 2,120 08-12
5004 심슨을 더빙하자고 제안한 사람은 누굴까요? 21 4,690 08-11
5003 (바낭) 어우 바깥세상 너무 시끄럽네요 8 2,541 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