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보고 질문 (스포잔뜩있어요)

아.. 원빈님은 진리셨습니다.

카메라를 향해 눈빛을 쏘아주시는 성은만으로도 이미 저는 충만해졌습니다.

간증은 여기까지 하고..

 

제가 궁금한건 원빈을 첨에 뺑뺑이 돌린 그 형제는 왜 송영창을 물먹인건가요?

제가 사람들 얼굴을 기억 잘 못하는 편인데

액션에 너무 빠르게 지나가다 보니 누가 누구였는지 기억이 안나서

그 부분을 모르겠어요.

 

사람 얼굴을 잘 기억 못하는 편이라

제가 못보는 영화가 군인 영화거든요.

군복입은 남자는 다 똑같이 보입니다. 특히 서양인일 경우에는 거의 도플갱어들이 나오는것 같아요.

 

 

 

    • 송영창이 관리하는 마약을 관리하는 게 그 형제들이었는데, 그게 사라져서 송영창이 못 찾음 큰일날 줄 알아라고 하니까 아예 송영창을 제끼고 마약을 독으로 먹으려했던 거 같아요
    • 라인하르트백작 님 말씀에 덧붙이면, 처음에 송영창이 마약 잃어버렸다고 형제 중 형을 자존심 박박 긁으며 뺨 때리고 욕하는 장면이 있었잖아요. 늘상 그런 대접을 받아오던 형의 복수이기도 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처음에 약 잃어버렸다고 때리면서 못 찾으면 인체의 신비전 보낸다고 하죠. 통나무장사니까 무슨 말인지 잘 알거라고. 잘 생긴 태국오빠 데리고 다니는 걸로도 뭐라하고, 아무튼 애들 앞에서 자존심 뭉게놨으니까 복수한거죠. 결국 그래서 송영창이 오히려 인체의 신비전에 가게 된거..
    • 아.. 그런거였군요. 그래서 그 형제의 형이 58년개띠를 들먹이며 그렇게 살지 말라고 한거군요.
      답변주신 분들 다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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