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키 브라운도 잘 보고 책도 잘 받았습니다.

 

 

영화도 재미있고 음악도 너무 좋군요. 특히 오프닝 씬에서

팸 그리어가 무빙 워크를 타고 나타나는 장면이 너무 좋았습니다. 바보 연기를 하는

로버트 드 니로나 보석 보증인 맥스 체리 역을 맡은 로버트 포스터도 너무 좋았고..

영화 시작할 시간보다 한 30분쯤 먼저 가서 줄서서 기다린 끝에 책을 받았는데, 슬쩍 봤지만

소설은 영화보다 훨씬 등장인물이 많아서 또 다른 작품으로 생각하고 읽어야 될 것 같더군요.

 

 

약간 마음이 산만해질 즈음에 번개같이 나와서 가슴을 뚫어주던

스트리트 라이프.

    • 팸 그리어 여사님. 이 영화에서 너무 매력적이세요.
    •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 참, 타란티노의 팸 그리어 사랑이 물씬 느껴지더군요. 〈킬 빌〉 연작의 우마 서먼 이전까지는 타란티노에게 가장 사랑받은 배우일 듯.
    • 영화도 인물이 많은데 소설은 더 많다니...

      바스터즈 보기 전까진 이 영화가 제일 좋아하는 타란티노 영화였습니다.
    • 다음에 팸 그리어 나오는 영화를 다시 보고싶네요.
    • 와 필름으론 못봤는데, 비데오 테잎으로 봤었지만 타란티노영화중 최고라고 생각해요. 펑키리듬 깔짝깔짝 대면서 중년 남녀의 능숙한 사기극.
    • 아... 부럽습니다. 저도 어제 갔었는데 이미 20여 분이 줄을 서 계시더군요. ^^;;
      십몇년만에 다시 스크린으로 보니 감개무량... 드니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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