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 넘게 찾아다니던 음악을 유튜브에서 찾았네요.

그냥 게임음악인데 중요한 파트에 나오는 것도 아니고 정규 OST엘범에도

빠져있는, 그야말로 저 말고는 아무도 신경 안쓰는 곡인 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게임은 좀 흥행을 했고 유명세도 있어서 넷상에 게임 자체와 음악은

좋더라 그런 이야기도 많아서 작곡자의 홈피도 찾았었습니다. 언제 한번

마음먹고 메일이라도 보내서 곡을 찾아달라고 하고 싶었는데.

 

누군가 유튜브에 올려놨었더군요.

 

이 사람은 이 곡을 어떻게 뽑아놨던 걸까. 옛날 플레이스테이션 기계에 뭘

연결하면 음악들을 다 뽑을 수 있다고 하던데 그 곡도 찾는 사람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운이 좋군요.

 

이제 인생을 걸고 찾는 곡이 3개 정도로 줄었어요.

 

 

 

사진은 작곡자.

 

 

 

 

 

http://www.youtube.com/watch?v=PnU_IoDo204&feature=related

 

 

 

 

    • 저도 그런 경험 있어요. 토렌트로 찾았는데, 22년 만에 들은 그 노래는 생각만큼 걸작이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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