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in] 바람을 쬐면 왜 시원한가요?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제가 그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을 알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고 질문해봅니다.

 

검색을 해보니 바람이 피부를 스쳐가며 수분을 빼앗아가면서 기화열이 방출되어 시원한 것이라고 하는데

이건 맞는 설명인가요?

혹은 다른 설명도 가능한가요?

 

 

 

 

 

 

 

 

 

 

    • 저도 말씀하신 내용으로 알고 있었어요. 피부의 수분이 증발하며 열을 식히는거라고
    • 헌데 보통 쬐는 것은 햇볕이고, 바람은 쐬죠.
    • 피부의 수분이 증발하면서 기화열만큼을 흡수해 갑니다. 물의 기화열이 540 cal/g 이므로, 그만큼의 온도가 내려가게 되지요. (1 cal = 1g의 물을 1도 올리는데 필요한 에너지)
    • 본문 이유말고는 없을텐데요.
    • 그럼 수분이 0인 환경의 쇠 상자에 선풍기를 틀면 쇠상자의 온도가 올라갈라나요? 공기 분자가 쇠 분자를 마구 때리니 이론상으로 그래야 하는데. 믿어지지 않아...
    • 셜록 / 수분과 상관없이 밀폐된 공간이라면 온도가 올라가지요. 당장 선풍기 모터부분을 만져보면 뜨끈뜨끈 하잖아요.
    • 공기중에도 수분은 있지요..
    • 이건 그냥 제 생각인데,
      땀을 흘린 경우에 바람을 맞고 시원한건 기화열 때문이고
      그 외에 불어오는 바람의 온도가 현재 바람을 맞는 사람이 위치한 곳의 온도보다 낮은 것도 한 이유가 될 것 같아요.
      일반적으로 바람이 고기압->저기압으로 흐르고
      대류의 원리를 생각하면 지평면에서 고기압인 곳은 주위보다 온도가 낮은 경우가 많으니까요.
      냉각팬의 경우도 달궈진 부분보다 낮은 온도의 바람을 쐬어주는 걸로 알고있는데..
    • 염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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