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관절이 덜컹거릴 때..

없나요?


오늘 아침부터 갑자기 턱 관절이 덜컹거려요. 

입을 열었다가 닫을때 바로 맞물리는 느낌도 안나고요. 


하지만 이것도 오늘 밤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질걸 알아요. 늘 그랬고.

(자는 사이 내 몸에 무슨 일이....)



그래도 오늘 하루는 너무 불편하겠네요. 이거 뭔가 맞추는 방법을 알면 편할텐데.

    • 저도 거기 안좋은데 따뜻한 수건으로 턱을 많이 마사지 해주세요.
      한국 사람들은 오징어같은거 많이 먹어서 악관절이 안좋다더군요.
    • 카이로프락틱을 한 번 받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 악관절장애이지 싶은데 치과를 가세요. 사진찍고 상태가 심하면 마우스피스도 만들어주고 약도 줍니다.
    • 프라모델의 경우 관절 부위가 헐겹워지면 분리후 순접 얇게 발라 말린 후 다시 끼워 맞추면 어느 정도 뻑뻑해집니다. (죄송 ㅡㅡ;;)

      저도 예전에 입 닽고 어금니에 힘 줄때 한 번 덜그럭거리면서 맞춰지고 하품하듯 크게 입벌릴 때는 뭔가 중간에 한 번 빠지는 느낌
      들었는데 한 며칠 의식 안하고 지내니 저절로 괜찮아졌습니다.
    • 심하지 않아서 병원에 가기 싫더라고요.

      Tamarix / 네 저도 아침에 ㅠㅠ 하품하다가 뚝 빠진것 같아요.
    • 심하지 않을 때 병원 안갔다가 나중에 엄청나게 후회 하게 되는 게 악관절입니다. 불치병이에요. 심해지기 전에 병원 가셔서 진료 받아 보세요.
    • 사진찍고 검사하느라 돈들고 힘들고 여러모로 귀찮으니 안가게 되는 것 이해가요. 가벼운 증상은 흔하기도 하고요.
      헌데 몰락하는 우유님 말처럼, 쉽게 낫기 힘들고, 악화되면 합병증상들이 있을수 있어요.
      자가진단요령이나 생활지침같은 것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EBS에서 했던 <명의>시리즈 중에 턱관절 관련된 편 가볍게 한번 보세요.

      혹 병원을 찾게된다면 치과보다는 구강악안면외과로 가시고요.
    • 관절이 좋지 않은 것도 병이었군요 ㅠㅠ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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