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스매싱 펌킨스 공연을 기다리며.

내일 가요.

너무 기대 됩니다.

물론 빌리 코건 외에는 다 원년 멤버가 아니지만.

그래도 사실 스매싱 펌킨스는 보컬발이 80%이상이라.

 

록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은 인생의 밴드가 있을 거예요.

저는 라디오헤드,오아시스,스매싱 펌킨스에요.

제가 가장 감수성이 예민할 때 잘(?) 나 가던 그룹들이죠.

아마 평생 얘네들을 들을 겁니다.

 

지산에서 이런 얘기를 했더니

옆에 있던 형은 자기는 너바나라고 하더군요.

 

저도 너바나를 좋아합니다만

너바나를 처음 알 았을 때는 커트 코베인 죽은지 2년인가 지났을 때였죠.

 

이제 라디오헤드만 보면 되는데...

 

p.s

라디오헤드가 내년에 내한 공연 한다는 소문이 여기저기 들립니다.

지산,펜타,우드스탁 코리아 등에서 서로 땡겨오려고 한다더군요.

올해는 라디오헤드가 안식년이래서 공연을 쉬었다고.

라디오 헤드. 일본만 와도 무리해서 갈텐데.

 

 

 

 

    • 우와. 진짜 부럽습니다. 안그래도 빌리 코건 트위터에 코엑스에서 찍은 사진이 올라오더군요........
      라디오 헤드는 진짜 오기만 한다면야 정말 상상 그 이상을 보게 되지 않을까요!
    • 저랑 비슷하시네요 스메신펌킨즈 정말 좋아했는데.. 부러워요^^
    • 오옹 오는 지도 몰랐네요.. 올림픽공원 공연 갔을 때가 벌써 10년쯤되어가나요..; 세월아...
    • 음악 자체도 무척 좋지만, 스매싱 펌킨스와 얽힌 기억들이 많아서 그런지 저에게도 남다른 의미의 밴드예요.
      원년 멤버가 아닌게 아쉽지만, 그래도 멋진 공연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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