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움짤.


1.

어제는 13일의 금요일. 친척아가들이 태풍처럼 몰아쳤다 갔죠. 얘들은 우리 집을 무슨 에버랜드쯤으로 여겨요. 그도 그럴 것이 장난감도 많고 이상한 동식물들도 많고...  놀이공원 + 동물원인 거죠.


2.

이틀 안에 과연 원고가 끝이 날 것인가. 음, 점점 비관적이 되어가요. 그러고 보니 아직 계약서도 못 보냈네. 어제 보내려 했던 건데 하도 정신이 없다보니.


3.

제 새 책은 9월 말에 나온다고 합니다.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교정작업에 들어갈 것임. 그렇다고요. 


4.

여러분은 밥차리기 귀찮은 주말 오후엔 무엇을 드시나요.


5.

청춘불패 제작진을 슬슬 갈아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적어도 새로운 인원을 들이는 게 시급해요. 지금 사람들은 더위를 먹었는지, 전혀 감을 잡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게스트에 대한 불만은 시리즈 초반부터 꾸준히 있었는데, 도대체 왜 미는 거죠. 상식적으로 봐도 지금은 게스트를 밀 때가 아니잖아요. 고정 출연자들의 위치 정립이 더 중요할 때인데. 이런 게 그 동네에서는 상식이 아니란 말입니까?


6.

오늘로서 52권 돌파. 이런 식으로 읽은 책들을 리스트로 작성하니까 장점이 하나 있군요. 중간에 포기하는 책이 없어요. 어떻게든 읽습니다. 

7.

오늘의 자작움짤. 

    • 4. 시켜먹거나 빵으로 때우거나.. 하지만 시켜먹고 싶은것도 없고 빵도 싫은 경우가 많아서 언제나 고민하다가 그냥 냉장고에 있는거 주섬주섬 꺼내서 대충 먹고 말아요.
    • 1. 집정리는 어찌해요..
      4. 삶은 달걀
    • 4. 아 저에게만 해당 사항일 겁니다만. 전 보통 토요일에는 하루종일 전날 밤에 시켜 먹다 남은 야식을 먹습니다. 오늘은 참존숯불바베큐네요.
    • 조카들의 습격도 꽤나 버겁죠.
    • 조카들 오고 나면 레고 블럭은 안녕하신가요
    • 가을 오자마자 나오는군요.
      대신 먹는거 없어요.
      오잉~
      수정인 결혼을 하려는지
    • 6. 앗 저도요. 매년마다 일기장 뒤에 읽은 책 리스트 만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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