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여행 한번 해보시죠

    • 아, 예전에 봤던 사진이군요. 그나마 좀 사는 집과 동네가 저 정도.. + 1950년대의 한국도 저랬다는 것 생각하면 참 격세지감이죠. 가끔 을지로 일대나 고향 동네의 오래된 콘크리트 건물 보면서 옛 거리 풍경 복기해 보면 그 때는 참 삭막했을 거란 생각을 합니다.
    • 60년대 영화만 봐도 시내의 삭막함 때문에 깜짝깜짝 놀랍니다.
    • 아주 잘 봤습니다. 북한의 모습, 뭐랄까. 제가 조금만 더 위에 태어났더라면 저기서 살고 있었겠지라는 생각을 하니 신기하군요. 그러면서도 뭔가 씁쓸하네요.
    • 잘 봤어요. 지하철 역 내부 디자인은 오히려 우리나라보다 훨씬 감각있네요. 열차 안도 운치 있고.
    • 지하철역이나 지하철은 그나마 괜찮네요. 지하철은 나중에라도 그대로 보존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짓다 만 대형 호텔이라는 것도 나름 먼 훗날에는 이정표역할을 할 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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