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변함없는 바보짓...

분명히 서동탄행 전철이라고 표지판을 보고 탄 것 같은데 알고 보니 구로행 열차였더군요. 그 뒤가 서동탄행 열차... 


그거 내리고 기다리면서 혼자 '나는 바보가 분명한거 같아' 라고 좌절 모드를 시전했습니다.



도대체 이느므 바보짓은 어디까지 계속 되려는지.. 



오늘 아이폰을 충전하려고 연결하니까 운영체제 업데이트 해야 한대서 다른 창 띄워놓고 업데이트하는데 역시나 먹통.. 결국 1시간 동안 고생해서 겨우


복구 완료했습니다. 


전에도 그래서 호되게 데이고 또 다시.... 바보짓을... 하다니..



아침엔 목욕탕에서 몸무게를 재봤더니 재차 체중이 줄었고 이제 눈에 거슬리던 몇 곳은 자취가 희미해져가는 위업을 달성했음에도 내 바보짓은 변함이 없는건지... 




아... 정말 갑갑한 하루였습니다.


    • 몸무게가 줄었다는 사실에 집중하는겁니다. 저는 서울살 때 길 잃어버리고 버스 잘못타는 게 일상이었는걸요.. 포기하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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