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랙>을 보고 속편 복수극을 떠올린 건 저뿐인가요? (스포)

결말에선 목격자였던 디도 피암마 쪽으로 마음이 바뀌었는데다 피암마 정도라면 가족이든 남자친구든

사건의 진상을 추적해서 관련자들을  몰살 혹은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줄 사람이 한명쯤 없는 게 이상할 것 같은데요.

그런데 미스지는 학교 나가니까 더 형편없이 돼 버려서 찾아낸 복수자가 "너같은 건 복수할 가치도 없어" 하고 모욕을 줬을지도.

더우니까 별 생각이 다 드는군요. 왠만한 베고 써는 영화들 이상으로 소름끼치는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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