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자의 자격

마라톤편 이후 또 한번 예능이 사람을 울리네요.

 

지금의 4분을 위해 1년간 우리가 즐거웠지 않냐는 김태원씨의 한마디... 좋았어요.

    • 제 방 텔레비전에서는 런닝맨이 나오는데 (차마 보고 있다고는 못함) 지루합니다. 저번 회엔 그래도 감을 좀 잡은 줄 알았는데.
    • 저 방금 받아서 봤어요. 공연하는 장연 내내 빠른 비트에 혹여 실수라도 할까 마음졸였다가, 끝나고 나서 벅차하는 할마에 모습보고 저까지 눈시울이 뜨겁...김태원씨 레알 믓쨍이! 사랑해요 남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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