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여자를 유혹하는 방법

http://comics.nate.com/webtoon/detail.php?btno=23906

 

1화부터 쭉 읽어봤는데 제 안의 소중한 것이 사라져버린 느낌이 듭니다.

    • 픽업아티스트는 미국 드라마에 가끔씩 나와서 살인이나 사기에 연루되는걸로 나오죠.
      우리나라에도 있던데 모 여자 커뮤니티에서 여자들한테 사기치다가 논란이 될걸로 알아요.
      논쟁할때도 자기네들이 말하는 방법을 사용하더군요.
      혹시 어떤 남자가 다가와서 자기가 하는 행동을 따라하거나, 가끔씩 손으로 몸에 터치하고 그러는 남자가 있다면 작업거는걸로 보면 됩니다.
    • 주인공이 딱 성별만 바꾸면 저네요...아 슬프다..
    • 1. 너무 획일화 희화화된 감이 있는데... 살다보니 연애나 영업이나 비슷한 대응 코드 같은 게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2. 저 웹툰은 남자 쪽 시각에서 그려지고 있지만 여성동지들도 아마 저 필드에 있는 양반들은 알면서 코드 맞춰주는 것 같고. 남자나 여자나 부외자는 그냥 독립리그에서 사회인 야구 하고 앉아있는 거고(....)
    • NLP 계통의 책을 보면 나와요.
      근데 웹툰 내용은 너무 식상한 것 같은데요.^^;
    • 전 이거 못 보겠더라구요.;;
      너무 억지스러워서..
    • 'The Game'이라는 픽업아티스트의 책이 엄청나게 팔려나가더니 국내에 출간된 이후로, 싸이나 네이버 등에 그런식의 카페들이 부지기수로 늘어나기 시작했죠. 실제로 워크숍등도 많이 열리기도 한다더군요. 글쎄요. 그 책이 나온지 몇년이나 됐는데 여전히 같은 레퍼토리의 방식들을 주욱 나열했을 뿐? 무엇보다 픽업아티스트 라뇨. 막말로 예쁜여자 꼬셔서 하룻밤 자보고 싶은 남자사람들에게 아티스트라니. 기막히다기보다 어이가 없달까요.
    • 특별히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여자이기만 하면 된다는 식이면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 자기네 리그에서 끼리끼리 노는 거라면 뭐 굳이 나쁘게 볼 것도 없다 봅니다. 정말 공사들어가고 그런 거라면 또 모를까.
    • 픽업아티스트가 뭔가요?
      연애의 고수라는데 뭔가 직함? 직업? 처럼 소개되는 것도 같고..
    • 이울진달 / 처자 유혹해서 자빠뜨리기까지의 과정을 남자의 길, 남자의 아트라고 보는 거죠.
    • 여자 함 후려보자,를 덕지덕지 졸라 포장하면 픽업아티스트라는 거창한 이름이 됩니다. 애초에 그 말의 태생부터 쫓아가보면 아주 개그죠 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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