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쉬 포워드.. 보셨나요?

미드 뭘 보시나요?

전 브이와 플래쉬포워드 시즌 1이 끝나고 언제 2가 나오나..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뭐, 정보를 찾아가면서 기다린 게 아니라 그냥 나오면 내 눈에 뜨이겠거니, 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플래쉬포워드 시즌2를 안만든데요..... 으아.

시즌1을 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시즌1 끝을 그렇게 내놓고! 말도 안돼! 궁금한 것들이 산더미인데!


웹사이트를 찾아가보니 항의글들이 있긴 하지만.. 하루에 한두개...

인기가 없는 드라마였나봐요.

중간에 저도 좀 애정이 식었다가 다시 탄력이 붙은 미드이긴해도..

개인적으로 남자 주인공이 좀만 더 매력적이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긴 해도..

그래도 재미있었는데 말이지요.

저처럼 안타까운 분 안계신가요? ㅠ.ㅠ

시즌2를 안찍을 꺼면 구상해놓은 줄거리라도 공개해 달라~~!! 궁금증은 풀어줘야 할 꺼 아냐~~!!

    • 존 조 좋아해서 보려고 했는데 영 제스타일이 아니라..
      존 조 불쌍하네요. 출연작 중 한 시즌을 넘긴 드라마가 거의 없어요. 심지어 파일럿으로 끝난 드라마도 있죠. ㅠ
    • 구상해놓은 줄거리라도 공개 ^^;;
      다니엘 헤니 '쓰리 리버스'는 조기 종영됐나요?;
    • 엌.. 어퍼졌나요? -0-;;
      1편에서 엄청난 떡받 던져놓고 꽤 지지부진해다가 중 후반 들어서야 다시 약간 탄력을 받았지요.
      쏟아부은 제작비에 비해서 시청률 부진의 여파가 결국 ...
    • 어둠의속/쓰리 리버스 진작에 조기종영 됬지요.
      저도 존조 좋아해서 조기종영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보려했지만... ㅜㅜ 아쉬워요.
    • 전 존 조 좋아서 끝까지 꾸역꾸역 봤는데 사실 재미는 없었습니다. 제작자들이 만들어놓은 스토리를 그냥 우겨넣은 느낌;
      브이를 시작해볼까 하는데 이건 어떤가요? 볼만한가요?
    • 망치/ 남자주인공의 아쉬움을 존 조를 통해 풀었었는데 말이지요. 전 이 드라마로 처음 존 조의 존재를 알아서, 그런줄은 몰랐군요.
      어둠의속/ 줄거리 공개는 양심상 해줘야하는 거 아닙니까.. 흑. 쓰리리버스는 몰라서..
      applevirus/ 그러게요. 도중에 재미없다 싶어 내팽겨쳤던 미드이긴 합니다만 나중에 재미있어졌는데~~!
    • 큰숲/ 존 조 귀엽더라구요.. >.<
      jaffacake/ 브이는.. 스토리상 손에 땀을 쥐게한다던가 하는 느낌은 없습니다. 뭔가 좀 설렁설렁 우연히 잘 넘어간다는 듯한..? 그래도 왠지 보게끔 만들어요. 전 플래쉬포워드도 (끝에는) 재밌게 봤기때문에 제의견은 참고가 안될 수 있겠네요. ^^;
    • 일단 마지막 2번째 플래시포워드가 일어났을 때의 단서만 제외하면 일단락 된거니까요. 제작진은 혹시나 몰라서 그런 것들을 심어논 모양인데, 솔직시 시즌1 굴러가는 걸 봤을 때 시즌2는 안나오는 게 낫습니다. 초반 영 아니다가, 중반에서 후반으로 넘어가는 시기는 좋았어요. 그런데 끝으로 갈수록 이건 좀... 특히 주인공이 너무 마음에 안듭니다.
    • 주인공 와이프는 참 예쁘더군요. =.=
    • 3pmbakery/ 여러 미래의 분기들이 나중엔 하나로 합쳐진다고 하지 않았습니까...?(종료된 미드라고는 해도 자세한 내용을 쓰면 안될 것 같은..) 그부분이 꽤나 중요한 앞으로의 줄거리 포인트라고 생각했는데요. 대통령 일도 그렇고... 남자주인공에 대한 느낌은 저만 가진 것이 아니었군요. ^^
      어둠의속/ 네. 와이프'는' 예쁘지요. ^^;
    • 소설책 나왔습니다. 꼭 보세요.
    • Tissues/ 그리고 좀 느린 감이 있어요. 시즌 중반에 두번째 플래시포워드가 일어나고 중국의 모든 것이 모이는 시기로 치달았다면 시즌2에 대한 가능성이 있었을지도. 아니면 제작비도 많이 들였으니 장기 시즌 생각하고 일부러 느릿느릿 갔는지도 모르죠. 그러고보니 까마귀떼가 죽은 걸 알려주겠다고 사기친 남자의 이야기는 그 이후로는 없었죠? 자신의 플래시포워드에서 공항을 통과하는 걸 봤다는 그 남자. 아, 그 남자에게 휘둘리는 주인공이 진짜 성질나더라고요. ㅋ
    • 사과식초/ 원작소설과 드라마는 많이 다르다는 말은 들었습니다만 소설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생각난김에 보도록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그런데......드라마의 이 찜찜한 뒤끝은 어찌하면 좋을지.. ㅠ.ㅠ
      3pmbakery/ 네. 시즌 중반의 지루함 때문에 시청률이 뚝뚝 떨어졌을 것이라 생각해요. 그 남자 나오는 부분은 자막없이 봐서 전 다른 의미로 성질이 조금.. 지금 무슨 소리들 하는 거야.... ^^; 전 그 에피소드가 플래시포워드에서 본 장면들이 정말 현실이 되어간다는 한 예다, 정도만 생각했지요. 자막없이 봐서 그냥 전체 흐름만 파악을 했던 에피소드네요. -.-;
    • 다르지만 결말이 나와서, 드라마보다 재미있습니다.
    • 잠깐 보다가 놨었는데, 최근에 케이블에서 해주길래 제대로 봐줘야지 하고 있었는데, 시즌 2가 엎어졌군요. 어흑, 존 조 때문에 쭉 보려 했는데... 소설이 있다하니 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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