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땀에 흠뻑 젖은 채 귀가. 샤워를 좀 하니까 낫군요. 덥지는 않지만 엄청 습기 찬 날.


2.

오늘 프레데터스에서 에이드리언 브로디가 웃통 벗고 나오는데, 몸 관리를 잘했더군요. 그리고 전 아놀드 슈왈제네거 몸보다 브로디처럼 날씬한 쪽이 더 낫거든요. 근데 슈왈제네거의 근육이 워낙 유명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상대 비교하게 되더군요. 


3.

새 클린 앤 클리어 광고에서 소녀시대 서현과 같이 나오는 모델이 누구죠? 얼굴이 익은데 생각이 안 나요! 미치겠어요!


아, 짐작이 가요. 혹시 오란씨 광고 하는 아가씨 아닌가요...


4.

사정사정해서... 사실은 무심하게 튕기는 척하면서 마감을 내일까지 연장. 하지만 내일은 라스트 에어벤더와 소라닌 시사회. 소라닌을 포기하고 라스트 에어벤더만 보고 남은 시간에 원고를 쓸 방대한 계획. 가능할지. 소라닌이 더 나은 영화일 것 같긴 안데, 라스트 에어벤더를 놓치면 극장에서 돈을 더 내고 봐야 할 위기.


5.

오늘 프레데터스 시사회 앞에 예고편을 건 영화들은 몽땅 3D더군요.


6.

피아노 교사를 읽는 중. 만약에 영화화가 된다면 영어와 광동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포르투갈 계 유라시안 아가씨를 연기할 배우가 누가 있죠. 양락시가 했다면 딱일 텐데.


7.

오늘의 자작 움짤.


    • 임수정은 여신이군요.
    • 모델 바뀐 새 광고가 나왔어요.
    • 아놀드는 전설 수준의 몸이니까요.
    • 2. 비교해서 그렇지 애드리언 브로디도 대단히 훌륭한 근육질로 만들었네요. 저정도면 우람하다 말해도 되죠. 결코 날씬하다고는...
    • 브로디가 나름 맨즈헬스 커버모델도 하고 그랬어요.
    • 오늘 영화를 보니 했을 것 같아요.
    • 궁금하신 분들을 위한 사진 나름.
    • 그런데 애드리언은 사람 이미지가 너무나 순박해 보여서 벗기기 전에는(?) 훅 불면 쓰러질거 같다는 인상을 줘요.
    • Mari / 아카데미 시상식 할리 베리 기습키스씬 이후로 순박하단 생각은 싹 증발했는데,
      처음 본 영화가 시들시들 굶은 '피아니스트'라서 그런지 마른 인상은 여전하긴 해요.
    • 빠삐용 / 아아... 정말 능글맞긴 하죠. 아마 제가 워낙 겉모습의 인상을 강하게 담아두는 경향이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 jikyu/ 감사합니다 @_@ 와우
    • 2. 애드리안 브로디의 이미지 쇄신을 원하시는 분 들께는 옥시즌과 서머 오브 샘을 추천해 드립니다.
    • [ 월 스트리트 - 머니 네버 슬립 ] 은 3D가 아니었죠 ^^

      그런데 이 영화는 미국에서 한참 전에 벌써 망하지 않았나요?
    • 6. 책은 읽어보지 않아 분위기가 어울릴지 모르겠지만, 스테파니 제이콥슨(또는 야콥센)
      엄마는 포루투칼계, 아빠는 중국/노르웨이계라는 군요. 광동어하는것을 못들어봤지만, 열몇살때까지 홍콩에 살았다면 꽤 잘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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