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예고편 + 듀나님 트위터 후기

 

 

 

 

김복남 봤어요. 예상외로 슬래셔 버전 소나기더군요. 제 사디즘의 만족도는 75퍼센트 정도? 만족스러워요.

복남씨 낫질의 타격감이 참 좋네요. 소리가 찰져요. 그리고 클라이맥스 시퀀스의 맛간 모습은 진짜로 예쁘더라니까.

 

 

 

퍽! 푸욱-!

 

기대 이빠이.

 

 

 

 

    • 드디어 서영희가 복수하는건가요. 그동안 너무 많이 맞고 당하고 그랬죠. 이영화 저영화에서..
    • 와...이 영화 무지하게 기대되네요...칸에도 초대되는 거 밴쿠버 영화제에도 왔으면 좋겠다 ;ㅁ;
    • 일단 영상미 부터가 되게 좋아요.. 특히 하얀 원피스 빠는 장면에서 감탄
    • 멋지군요. 이거 시나리오마켓에서 뽑힌거 맞죠?
    • 아저씨의 무서운 할머니;;;가 여기도 등장하시네요.
      예전 전설의고향 단골이셨는데 성함이...
      서영희때문에 기대가 가요.
    • 시나리오 마켓 대상이었나? 잘 모르겠지만 비스무리한 걸로 뽑힌 걸로 알고 있어요
    • 재미있습니다. 후반에 제대로 달려줍니다!
    • 근데 영화 많이 쎈가요? 요즘영화들이 흉흉한지라 사전정보가 필요하네요.
      아저씨 정도면 충분히 소화하고요, 악마를 보았다는 글만 읽어도 돋아서 패스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 아저씨의 할머니역은 백수련씨죠.
    • 으악, 슬래셔라고요. 아무 정보 없이 예약해놨고, 내일 보러가는데요. 한국 영화들 요즘 왜 그래요? 민심이 흉흉한 걸 반영하는지.
    • 슬래셔까지는 아니에요. 보면서 무서워하는 영화는 아니죠. 막판에 흥겹게 낫질을 즐기는 수준.
    • 네, 그 부분은 다시 봐도 힘들 것 같아요. 제가 오락으로 여기지 못하는 몇몇 설정들이 나오죠.
    • 리플들이 아주 기대치를 올려놓네요.
      서영희 음색이 코맹맹이에 귀에 찰싹 달라붙는터라 타고난 극장용 배우란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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