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의 훈련이 예정된 게 아니었군요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00818000723


"같은 날 비슷한 시각에 열린 국가적인 행사지만 ’전국에서 불시에 시행된 민방공 대피훈련’과 ’시간이 정해진 추도식’이라는 점에서 논란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오늘 오전의 갑작스런 사이레 소리를 듣고,  15일이나 16일도 아닌데 왜 이러나 했더니 이런 일이 있었군요.

   이 나라에서 사는 게 점점 더 피곤합니다.




 

    • 아..김대통령 추도식에 한방 먹인 셈이군요..어쩜 이리 완전무결한 "악마"실까요.."악마를 보았다"를 굳이 볼 필요가 없을 정도로
    • 빤히 보이는 짓을 에효. 요즘 괜히 북한 타령하는것도 그것 때문인가 하는 음모론이 피어오를 지경;
    • 저도 보통은 점심시간 즈음이나 오후에 들리던 사이렌소리가 오전에 들려서 이상하다 생각했어요.
    • 완전 어이없네요. 유치함이 극을 달했어요.
    • 해마다 8월 세째 주는 을지훈련 주간입니다만...
    • 오늘 공습경보는 소방방재청에서 한다고 TV에 나오던데요. 서울은 또 달랐군요.
    • 계획된게 아니라뇨.. 계획은 이미 잡혀 있었고, 공식적으로 예고를 안했을 뿐.. (회사 게시판에 어제 올라왔는데..)
      일부러 저 시간에 맞춰 계획했다면 참..
    • 입춘대길 / 네. 정기적 을지훈련이라고 하더군요.
      가라 / 이미 계획된 훈련이라 하더라도, 추도식 하고 있는 상황인 걸 뻔히 알면서..
      사이렌 울리는 시각을 오후 2시로만 잡았어도 이해가 가겠어요.
    • 고의로 그런거든 아니든 갑작스러운 사이렌소리에 참 만감이 오갑디다....윗 댓글 그냥 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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