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플래쉬포인트 보는 분 계십니까?

자주는 아니고 가끔은 보는데 몇몇 기억나는 스토리는

 

짤린 은행경비가 강도가 되서 여 지점장 위협하는 스토리랑,

 

자살 병력있는 남자가 입양한 아이를 입양시킨 집에서 데리고 나오다

 

어릴때 눈앞에서 자살한아버지랑 똑같이 자살하는 찝찝한 에피소드도 있고..

 

그렇긴한데 멘탈리스트의 레드존이나 csi의 미니어처 킬러같은

 

굵직굵직한 악역은 안보이더라구요.(듬성듬성봐서 그런가..아니면 드라마의 특성상 그게 안되는 것일수도..)

 

아무튼 공감되면서 탄탄한 스토리가 이 드라마의 매력이죠(좀 아쉬운 면도 있지만 보다보면 빠져드는게 매력..참고로 저는 샘이좋아요~)

 

보시는 분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 저요 저!! 이전 게시판에서도 감동에 벅차서 글 올린 적이 있었죠.
      1시즌은 매회 매회가 감동이었다능...ㅜㅡ 저도 샘 좋아요. 워디도 좋고.

      혼자보기 너무 아깝고 유명하지 못해서 제가 다 안타까운 드라마가 몇 개 있는데 이거랑 영드 Spooks가 가장 그래요.
    • 엉엉엉 반가워요 ㅠㅠ 이게 그렇게 마이너한 드라마인지 어흑흑 ㅠㅠ 진짜 재밌는데
    • .
      저도 봅니다..사건 해결해가는 과정이 너무 스릴있고 두근거려서 좋아요..
      동료간의 우애가 끈끈하게 그려지는 것도 좋고..
      마지막에 흐르는 음악들도 스토리와 맞물려서 감동적이예요..
      저도 보면서 좀 울어요..
      .
    • 이 드라마의 강점은 범인들이 그냥 난폭하거나 범죄자가 아니라 '뭔가 사정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범행을 저지르는' 평범한 사람들이란 거죠. 그야말로 코너에 몰려서 어쩔 수 없이 총을 드는 그 사람들에 대한 연민이 참 좋아요. 경찰이라고 완벽한 인간들도 아니고.
    • 전 이 미드는 별로 안좋아해요. 주인공과 팀원들은 괜찮은데 범인들이 싫어서... -_-
      물론 정말 막다른 구석에 몰린 불쌍한 사람들이 범행 저지르는 경우도 가끔은 있지만 대부분이 찌질하고 한심한 놈들이 우발적으로 범행 저지르는 얘기가 많아서 애꿎은 피해자들을 보면 보기가 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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