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은 만사가 귀찮아서



걍 사진만 두 장 올립니다. 만사 귀찮고 정신 사납고 눈도 침침하고 (어이)
이마트에서 유통기한 임박으로 3300원에 떨이로 파는 거 주워옴. 1/4만 일단 구워 봤음.
    • 아 여기에 카프리 한 병만 있어도 괜찮은 밤인데 말이죠.
    • 소세지에 칼집 넣으는 건 좀 잔인해보여요.
      소세지가 스스로 뜨겁게 터지며 오르가즘을 느낄 권리를 주세요.
    • 칼집을 하나만 내 논 것에서 시식자의 '귀차니즘'의 정도가 읽혀집니다!!
      저 정도 길이의 소세지에는 3-4개는 그어야 이쁘다능
    • 이름을 보고 클릭하는 버릇을 들여야겠습니다 특히 오밤중에는 더
    • 심지어 칼도 아니고 그냥 가위로 쓱싹쓱싹.
    • 전 근데 칼집 많이 안 넣은게 좋던데. 팡팡 터트리는 재미가 b
    • 어제 심야식당 첫 회 끊었는데, 비엔나소시지 ㅠ 먹고 싶네요.
    • 이 길이도 문어모양 가능할까요...
    • ㄴ근데 이거 비엔나가 아니라 수제소시지라 불가능할듯여.
    • 제목에서 또 방심했네요.
    • 아버지가 가끔 사들고 오시는 이마트 수제소시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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