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열찬 하루를 시작하려 신문을 폈는데

현대인은 참 이상하다 직장을 구하기

위해 교육에 엄청난 돈을 투자하고 회사에

입고갈 옷과 출근할 차를 사고 그 돈 갚으

려고 회사에서 뼈빠지게 일해서 결국 번 돈

으로는 하루종일 비워놓을 집값으로 다 쏟

아붓고 만다

@chiwook

 

 

란 트윗글을 보았습니다. (한겨레 신문 '이 주의 리트윗' 코너)

 

하아.................그러게, 뭐하러 새벽같이 일어나 운동했지? 어차피 술자리 한 방에 훅 가는 건강. 뭐하러 세컨잡 뛰는 거야 어차피 아이폰 할부로 다 나감

    • 집값은 유동자산이 됩니다. 하다못해 노후 연금으로 활용할 수도 있죠. 그냥 비워놓는 게 아니에요.
    • 입고갈 옷과 출근할 차까지 딴지거는건 좀 오바스럽지만
      (사)교육비와 집은 좀 멍청하단 소리 들을만 하다고 생각해요. 그저 먹고살기 위한 방편으로 대학에 들어가는 것도 문제라면 문제고
    • 갖고 싶은거 하고싶은거 하려고 돈 버는거 아닌가요. ㅎㅎㅎ
      여행 가려고 직장다녀요. ㅠ_ㅠ
    • 가열찬 하루가 시작되기도 전에 찬물을 끼얹었군요^^
    • ㅎㅎ 평소에 생각하는거죠 저기에 '인간은 평생 노동을 하려고 사는건가?'
    • 오호.. 집장만의 가치에 대해 둔한 저로선 재밌고 공감가네요
    • capm/ 아 그렇군요. 전 왜 돈을 벌어야 하는 지에 대한 해답을 못구했어요. 살기위해서인가.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677 세계대전Z 독서후기(라고 쓰고 바낭이라고 읽는다) 12 2,873 08-20
5676 그런데 경락이 얼굴선을 변화시키는게 사실인가요? 8 4,346 08-20
5675 죽을 것 같이 슬픈 노래 28 4,352 08-20
5674 결혼에서 종교의 문제 어떻게 생각하세요? 38 4,748 08-20
5673 [바낭] 듀게에 지인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죠? 14 3,145 08-20
5672 여러분 보험 얼마나 드시나요? 질문이요~! 11 2,482 08-20
5671 중독성 강하군요 8 3,523 08-20
열람 가열찬 하루를 시작하려 신문을 폈는데 7 2,617 08-20
5669 인셉션 영화가 개봉하기 훨씬 전에도 독창적인 꿈을 깨는 킥이 한국의 모 웹툰에 나온 적 있습니다. 5 4,737 08-20
5668 [바낭] 청량리 민자역사 오픈했네요. 7 2,766 08-20
5667 수정완료 - 시간을 뛰어 넘는 사진들.. 18 3,561 08-20
5666 용돈 3천만원의 남자들 14 5,396 08-20
5665 아이패드의 wired magazine 4 2,407 08-20
5664 개가 자꾸 지 발을 깨물어요. 6 4,562 08-20
5663 최근, 순식간에 읽어 내린 책과 진도 안나가 죽을 맛인 책 18 3,538 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