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보이 부활했군요.

 http://sports.media.daum.net/general/news/moresports/breaking/view.html?cateid=1076&newsid=20100821103504373&p=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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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퍼시픽수영- 박태환, 자유형 400m 금메달


불안, 위기....로 자꾸 묘사가 되던 차였는데 보란듯이 세계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버렸습니다.

그런데....이미 이 번 대회에서 자신의 주종목도 아닌 200m에서 자그마치!! 은메달을 땄었거든요.

언제부터 세계무대에서 한국수영이 이렇게 허파에 바람이 들어버린건지 -_-;;;


 여하간 훈남수영선수의 훈훈한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 오, 축하!!
      이제 1500은 버리고 차라리 200,400에 집중했으면 좋겠어요.
      코딱지만한 나라에서 참 대단합니다.
    • 언론들은 1500m에서 부진한 거 가지고 신나게들 까던데 은메달 딴 200m랑 1500m 같은 날 경기했고 이번 대회에서 같은 날 열린 두 종목에 다 출전한 선수는 박태환 뿐이라더군요. 잘하는 애한테 더 잘한다 잘한다 해주진 못할 망정.. 당사자도 아니고 딱히 팬이라기에도 뭣한 제가 언론 보면서 엄청 속상하던데 이렇게 보란듯이 금메달 따서 참 장합니다.
    • tv 트니 결승전이더라구요. 갑자기 열심히 응원하게 되는ㅋㅋ 축하해요>.<
    • 장린에게 박태환이란 어떤 존재일까를 생각하게 되는 경기였어요 부진없이 꾸준히 해 왔는데도 져버렸으니 원..
      (물론 둘다 특화된 종목의 차이가 있긴 합니다만...)
    • 다행이에요 일단 메달따서 사기 올리는게 우선입니다.
    • 300미터선까지 계속 선두권을 유지하다가 그 이후에 스퍼트를 내는 모습이 대단했어요. 예전 전성기때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 세계신기록이 아니라 올해의 신기록이군요.
      박태환 저력있네요.
    • 세계신기록은 아닌 것 같군요.
      축하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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