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식단 - 팟타이, 오징어양념구이, 연어무순쌈

몇 주간 요리를 못했습니다. 한 동안 프로젝트가 좀 바빴고 그 후에는 저는 출장 아내는 의료 봉사 하느라 서로 다른 나라에 가 있었죠.

결국 오늘 그 동안 쌓였던게 폭발했습니다. 아내와 마트에 갔는데 훈제연어가 세일 중이고, 새우도 싸고, 왠지 오징어도 막 싱싱해 보이더군요.

 

그래서 몽창 사서 한 끼에 다 해먹어 버렸습니다 -ㅅ-

 

 

 그리고 이런 것 들을 만들었지요.

 

 

팟타이 입니다. 마침 태국산 새우가 세일을 하길래 태국 음식이 먹고 싶어져서요.

 

 

카트밀고 지나가고 있는데 오징어가 저를 부르더군요. '양념해 보지 않겠는가.' 그래서 양념 발라 구워드렸죠.

 

  

홈플러스에서 훈제 연어 200g 을 9800원에 팔더군요. 보는 순간 벚꽃동산님의 지난 번 글이 떠올랐어요. 그래서 무순에

싸 봤는데... 아 환상의 맛이었답니다.

 

아내와 둘이 정말 정신없이 먹어 치운 후 지금 둘 다 부른 배를 어쩌지 못하고 방 바닥에 뒤굴대고 있는 중입니다.

조금 있다 나가서 자전거라도 좀 타고 돌아와야겠어요.

 

    • 팟타이!
      오징어! +ㅠ+
      연어!!!!!!!!!! <- 결정타


      침 줄줄...
    • 어머나. 저녁밥 잘 먹었고 후식까지 와구와구 챙겨먹었는데도 사진 보니 군침이 도네요. ㅠㅠ 멋지셔요 두 분 다. :)
    • 세호님은 검증된 1등신랑감
    • 맛나보여요. 멋져요.
    • 가끔영화, cecilia, golotr, 살구, eoskan/ 자전거 타고 왔습니다. 아직도 배가 안 꺼졌네요 =ㅅ=;; 칭찬 감사합니다 :)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 오늘 저녁 식단 - 팟타이, 오징어양념구이, 연어무순쌈 6 4,014 08-21
5781 지난 겨울에 진짜진짜 추웠었죠. 3 2,457 08-21
5780 대학 수시논술에 대해 궁금한데요. 5 1,981 08-21
5779 잔고 250원 밖에 없던 정음이 3 3,979 08-21
5778 엉클 분미 개봉하겠죠? 4 2,103 08-21
5777 [인생은 아름다워] 40회 할 시간입니다~ 30 2,648 08-21
5776 갤럭시 S 새광고 8 2,853 08-21
5775 슈퍼스타K2 - 너 같은 사람이 가수가 되야해 21 5,137 08-21
5774 더우니까 눈 온 사진 3 2,525 08-21
5773 롯데, 두산에게 9:3으로 앞서고 있지만 5 2,257 08-21
5772 강요되거나 착각했거나 2 2,109 08-21
5771 너무 더워요. 헉헉... 7 2,342 08-21
5770 미투데이의 듀게 뒷담 패밀리는 보시기 바랍니다. 42 8,194 08-21
5769 어머, 이런 건 자랑해야 해!! 7 3,992 08-21
5768 돼지고기 주물럭이라는 걸 만들어봤는데, 이번엔 떡볶이맛은 안 나지만 미묘한 잡내가...-_;; 18 3,067 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