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워요. 헉헉...

 

방바닥이 겨울에 보일러 튼 거마냥 뜨근뜨근 거려서

 

찬물샤워를 수시로 해도 그때뿐이고 ㅠㅠㅠㅠㅠㅠ

 

 

 

어제밤에는 너무 더워서 잠도 못잤습니다

 

숨이 턱턱 막혀서.....  잘만하면 깨고 잘만하면 깨고....

 

온몸이 땀으로 범벅 ㅠㅠㅠㅠ

 

새벽녁에 겨우 잠들었어요.

 

 

 

 

 

소나기가 가끔 오는데 오히려 사우나 같은 느낌만 나고 불쾌지수는 더 올라가고...

 

별 도움이 안되는 비만 오시네요

 

아이구야....   이 와중에 선풍기님까지 더위를 먹었는지 꺼꺼꺼꺼꺾.....하다가 멈춰서 (어차피 더운 바람만 나오지만;;;;;;;;;;;;)

 

제 가슴을 철렁이게 하더니 며칠 놔뒀더니  또 지가 알아서 다시 돌아가네요 ㅋㅋㅋ

 

이건 뭐 사람이고 가전제품이고 같이 정신상태가 이상합니다.

 

횡설수설 ㅠㅠㅠ

    • 저도 지금 집안 공기가 후덥지근한 게 숨이 턱턱 막히네요. 택배시킬 때 딸려온 아이스팩 도움을 좀 받고 있습니다.
      2개는 수건에 싸서 키보드 앞 손목 받침대로 쓰고 있고(책상도 뜨거워요=_=), 2개는 의자 등받이에, 하나는 수시로 머리, 뒷목, 어깨에 갖다대고 있어요. 이러다 찬물 한 번 끼얹어주고... 이런 날은 그저 냉방 잘 되는 곳으로 피난가야 하는 것을 ㅠㅠ
    • 요새 덥다덥다 하더니 그 정도였군요.ㅜㅜ 7월에 한국 갔을 땐 별로 안더웠는데.
      잠을 못 이루실 정도라니 제가 다 안타깝네요. 무슨 방법이 없을지.
      찬물샤워를 한 후 물기를 제대로 안닦은 상태에서 선풍기 바람 쐬기..?

      어렸을 때 동네(아파트) 주민들이 놀이터 근처에 밤에 돛자리 깔고 누워있던 게 생각나요. 너무 더워서.
    • 낮 시간에 밖에만 나가면 토할 것 같아요 윽
    • 아 정말 후덥지근 하네요 선퓽기 아니면 죽었을 듯
    • 요 며칠 정말 덥네요. 한낮에 돌아다니다 찜 쪄질 것 같더라구요. 밤에도 은근히 열대야. 아무리 더워도 이제 얼마 안 남았어요.
      그나저나 복숭아가 너무 비싸요. 먹고 싶은데.
    • 선풍기 틀어놓고 바닥에 딱 붙어 있는데도 더워요. 선선해 지면 산책 나가려고 했는데 못나갈것 같아요 Orz
    • 월요일 예비군 훈련인데 망했네요. 산에 올라가야되는데 ㅠㅠ
      서울은 조만간 비온다던데 여기는 비 소식도 없고 작년엔 동해안 이상기온 어쩌고 시원하더니 올해는 미치겠네요.
      지구가 망하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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