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트시네마에서 상영하는 아녜스 바르다의 [방랑자]가 알고 보니...

 

씨네 21 766호 영화산책에서 김영진 평론가와 김혜리 기자가

각자 '나의 All Time Best 10' 중 하나로 꼽은 [지붕도 없이 법도 없이]라는 영화가 있었는데

처음 들어보는 영화였습니다. 무슨 영화인지 모르지만 제목이 참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이번에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씨네바캉스 기간에 상영하는 [방랑자]였군요. 오늘이

마지막 상영인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이제야 말씀드리지만 Wolverine님 정말 좋아합니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영화정보들...
      정체가 무엇인지요??? ^^
    • 보고 싶은 영화였는데 오늘이 마지막이고 시간은 안 맞고...쩝
    • 우앙, 슬픕니다ㅠ.ㅠ 서울까지 가서 이걸 보고 내려올까 말까 오만 번 고민하다가 그냥 어제 내려왔는데..
      역시 볼 걸 그랬어요 흑흑흑흑.
    • 마지막에 참 가슴이 서늘해졌던 영화에요.주인공의 모습에.
    •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님의 이 글 보고 당장 달려 나가서 보고 왔음당.
      넘 좋아서 감동에 푹 젖어 멍하니 있음당..
    • 근데 샹드린 보네르 어디서 많이 본듯 해서 필모 검색해봤더니, 빠드리스 르꽁트의 <살인혐의>의 바로 그 미스테리 여인! 헉...
    • 얘기 들어보니 9월이나 10월쯤에 아녜스 바르다 회고전을 한다네요. 오늘 못 보신 분들은 그때 기회가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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