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광고하나

* TV를 보다

 

 

공부하라고 보내놨더니 금발미녀와 함께 야구를 보다가 부모님에게 용돈보내달라는 센스.

 

p.s : 광고는 광고일뿐 오버해서 보지 말자라고 하기엔 메피스토가 좀 고리타분한 사람이라서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 보내달라고 하면 1시간 안에 보내주시는 부모님이 있어서) 내 인생이 술술 풀린다 이건가요.. 어쩌자는 건지.
    • 고리타분하다는 소리 들어도 좋아요. 정말 욕 나오는 광고네요. 만일 현실을 어느정도 반영하는 광고라면 더더욱 욕이 나오구요.

      시티은행 국제현금카드는 이미 8-9년전부터 아는 지인들에게 기회만 되면 제가 나서서 추천을 해주던 거였어요. 유학,여행 등 소액송금에 이만한 물건도 없거든요. 시티은행전용단말기로 뽑으면 수수료도 미비하구요. (전에는 아예 없었죠)
      그런데 이 광고에 오만 정이 다 떨어집니다.
    • 저도 이 광고보면서 엄청 화가 났습니다.(솔직히 말하자면, 저도 모르게 큰소리로 쌍욕이 나왔습니다.) 알바를 두개씩 하고 학교를 다니고, 부모님 생신이랑 기념일에 그나마 좋은(폴로 카라티나 빈폴티지만서도) 옷이라도 보내드리려고 아둥바둥 사는데...
      예전에 어떤 자동차 광고였는지 기억은 안납니다. 그 자동차 광고도, 자기 아이들 친구들이 쳐다보면서 럭셔리함을 강조했던 광고가 떠오릅니다. 다르게 생각하면 누구 말마따나 없는 놈이 괜히 성내는 걸수도 있겠습니다.
    • cf내용과 별개로 해외에서 현금 찾을때 시티현금카드는 진리입니다.다른 은행현금카드 뽑을때마다 수수료만 몇만원씩 날라가는데 시티카드는 1달라정도..시티카드 없으면 눈물 납니다. cf내용은 참...할말이 없네요..소수의 타겟고객만 노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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