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구미호

보다가 엄마와의 대화.

 

나: 아우...저것도 요물이라고. 무슨 구미호가 저렇게 띨띨해.

 

엄마: 야, 그래서 안쓰럽지 않냐?

 

나: 그러니까.ㅋㅋㅋㅋㅋ

 

 

드디어 애증의 구미호여우누이뎐이 내일로 끝이네요. 꼬마구미호에 낚여서 보다가 거의 오기로 보고있는 드라마. 흑.

 

오늘 예고편이 왠지 낼 할거 다 나온것 같습디다.

    • 오늘 못봤는데. 내일이 마지막이군요. 흐흑.
    • 오늘 아주 스펙타클 하더라구요. 초옥이년 여간 잔망스럽지 않아요. 어른들보다 더 겁도 없고^^
      올 여름 구미호와 함께 잘 보냈는데 낼이 끝이라니 아쉽네요.
    • 옥이/그랬죠. 저도 은근 애증이래도 끝낼려니 아쉬워요. 근데 대체 뭐가 구미호의 복수인지 모르겠어요. 구미호가 구체적으로 뭘 한단 건지. 그냥 짐승만도 못한게 사람이다라는 게 결론. 흠.
    • 드라마가 나름 신선한 맛은 있더군요. 오늘은 피바람이 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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