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켄트 컨버터블 피워보셨어요?

살다 살다 맛이 전환되는 담배도 피워보네요.

 

요렇게 생겼고,

 

필터 부분의 스위치를 깨물거나 손끝으로 누르면, 멘솔 캡슐이 터져서 맛이 달라지더군요.

 

복잡한 기술은 아닌 것 같은데 응용력은 칭찬할 만 하네요.

 

 

인생의 마지막 담배가 되기를 바랍니다.

 

 

P.S.
(사람 있는) 길에서는 담배 피우지 맙시다.

    • 전 너무 신기해서 뭐가 들었나 분해도 해봤어요;;
      이 담배는 그냥 피면 별로고 캡슐 터뜨리면 꽤 괜찮더라구요.
    • 보통 멘솔은 연기도 멘솔향이 나는데 이건 연기에서는 냄새가 안나더군요. 필터에만 처리하는 것과 담뱃가루에 처리하는 것의 차이일까요..
    • 말보로 블랙이 멘솔 중에서는 가장 괜찮은데 그정도 될려나요?
    • 녹색귤 / 네 담배맛은 그저그래요.

      mad hatter / 저는 하이브리드의 한계라고 생각해요.

      Tamarix™ / 말보로는커녕 두세 모금이면 멘솔향은 땡이에요.
    • 신기함이 다인듯 싶어요.
      두번 살 생각은 못하겠어요.

      레종 스페셜에디션에도 세개비정도 저런 형태의 것이 있던데
      그건 좀 궁금해요.
    • 좌담 / 그럼 레종SE까지만 피워보고 끊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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