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들

* 익스의 이상미씨는 예전에 아, 이분 요새 뭐하나 식으로 궁금하다가 잊혀졌는데, 얼마전 보니 생생정보통에 무척이나 아나운서스러운 모양새로 나와서 진행을 하고 있더군요. 이분이 화제가 된게 2005년이죠. 듀게에서도 나름 화제가 되지 않았나요.

 

 

*  김연아에게 흠집이 생겼군요. "왜 그게 흠집이죠?"라는 반문이 올 수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유명인 다루는 방식이 그렇잖아요. 뭔가 작은 의혹이라도 있으면 그걸 큼직하게 부풀려서 커다란 딱지를 붙이고, 뭔가 뒤가 구린게 있겠지 식으로 뒤집어 씌우고요. 그리고 만일 결과가 좋지 않다면 어떻게든 그것과 연관시키겠고, 또 그걸 대단한 분석이라고 우쭐거릴테고. 그러니 흠집이죠.  사실관계는 그닥 궁금하지 않아요. 어떻게 반응하는지가 궁금하지.  

 

 

*  정주영회장이 나오는 "네배를 만들어줄테니 사라" "하하하" 광고는 참 오래도 하는것 같아요.

 

 

* 점심은 추어탕을 먹고, 저녁은 수원역 부근 영통밀면이라는 곳에서 밀면을 먹었어요. 가게이름처럼 원래 영통에 있었는데, 본점이 수원역 부근으로 왔더라고요. 근데 육수에서 약재향이라고 해야하나, 굉장히 강하더군요. 맛은 그냥 그랬고, 약재향이 강했다는것만 입에 남아있어요.

 

 

 

 

    • 익스의 그 분은 건너건너 아는 사람이랑 소개팅했다는 이야기를 듣긴 했어요ㅋ
      노래도 잘 불렀던걸로 기억하는데 왜 계속 이어나가지 못했을까요?
    • 폴라포// 노래 말고 너무 쓸데없는데 일을 많이 벌려놔서 그런거 같아요.
      정규앨범을 내고 노래로 히트를 연달아 치면서 올라선 다음에 다른걸 했거나
      다른걸 너무 잘해서 그쪽으로 아예 성공하면 모르는데 이도저도 아니게 된거죠.
      더군다나 혼자도 아니었고 밴드형식이다보니까.
    • 이상미씨하면 딱 두가지 밖에 생각 안나요. 안녕하세요랑 레인보우로망스. 그나마도 도중하차였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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