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개인적으로 손금이 특이합니다.

손바닥 재질도 다른 사람과 좀 다른거 같고..????

사이보그 같은 손바닥이랄까.. 보들보들한 피부가 아니고 2%정도 합성수지 같은 그런..

 

그런데 그 손바닥 재질 탓인지, 손금이 정말 진합니다.

옅은 손금이 없어요.

 

하나같이 뚜렷한 손금이라서, 제 손을 처음 본 사람들은 손금이 왜그래? 칼로 그었어요??? 이렇게 말들을 하곤 합니다.

 

고등학교때는 날 낳으신 부모님께서...

 

"얘야, 손금이 왜 이러니???? " 하시더군요..

 

 

'아니, 그걸 저한테 물어보시면 안되죠...'

 

 

암튼 군대에서 손금을 좀 볼줄 안다는 친구가

 

"보기 힘든 좋은 손금인데요?" 하던데.. 신빙성은 없어요.

 

그렇다면 이렇게 지내고 있진 않을테니까..

 

PD 수첩을 기다리며 그냥 바낭이었습니다.


 

    • 합성수지 같은 손바닥이라니 어떨지 궁금해요. 만져보고 싶어요. 합성이면 오히려 매끈할 것 같은데ㅎㅎ
      전 왜 이런 건지 모르지만, 생명선이라는 아래로 향하는 긴 선이 중간에 끊겨서 띄엄띄엄해요. 안 좋다는 것 같더라고요;;;;
      잔손금이 유독 잘 보이는 사람들이 있던데 보면 좀 징그러워요 오글오글해서.
    • 잔손금이 많으면 잔걱정도 많데요.
    • 전 반대로 잔금만 너무 많아서 굵은 선이 잘 안 보일 정도예요.
    • 저는 생명선이 38선마냥 뚝 끊어져있습니다. 사주보는 사람이 특이하데요. 혹시 이때 죽거나 죽을만한 일을 경험하고 오래 살 사주라고(..뭐 무슨 말을 못하겠습니까만)
    • 저도 잔손금이 별로 없고 굉장히 뚜렸합니다.
      그리고 양손바닥의 손금이 정확하게, 디테일하게 똑같이 겹쳐요. 좀 신기함.. ㅋ
    • 아.. 잔손금이 많아서 잔걱정이 많구나.. ㅠ.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052 스타워즈에 대한 다른 회고 - 4,5편의 공동프로듀서 Gary kurtz의 간단인터뷰 1 2,046 08-24
6051 시원하게 비와요(from 파주) / 영퀴 25 2,104 08-24
6050 자기가 뭘 원하는지 모를 때 있지 않아요? 10 3,855 08-24
6049 PD수첩,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많을 거라 기대해봅니다! 58 3,804 08-24
6048 [듀9] 부산에 맛집이 어디가 있을까요? 13 3,149 08-24
6047 모자 챙을 꺾다니. 4 2,988 08-24
6046 임권택-정성일-허문영 씨네산책 보다 배꼽 잡고 웃었어요! 7 4,575 08-24
열람 [바낭] 개인적으로 손금이 특이합니다. 7 2,854 08-24
6044 일렉트로니카 추천 부탁드려요. 11 2,916 08-24
6043 오늘 구미호... 132 3,460 08-24
6042 오늘 동이... 25 2,002 08-24
6041 돼지갈비찜을 하려고 하는데 질문있습니다. 10 2,239 08-24
6040 이런 저런 통증에 시달리고 있어요. 5 2,243 08-24
6039 개인적으로 레전드 직캠 20 5,385 08-24
6038 날씨가 이러니 저러니 해도 4 2,026 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