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근이 그렇게 멋있나요?

이봉원씨도 복근제작 대열에 합류한 모양이군요. ^^

 

글쎄요.

온 몸이 울퉁불퉁 근육질인 분의 복근은 탐스럽지만...

슬림한 체격에 초콜릿만 선명한 복근은 건강해 보인다기보다 애처로워 보이던데..

 

물론, 복근이 근육 중에서 가장 보기 좋게 만들기 어려운 부위 중 하나니까 노력한 티가 많이 나는 건 알겠는데요,,

방송이나 인터넷에서 유독 복근만 강조되는 걸 보면 다른 분들은 복근에 섹시함을 느끼시나봐요.

 

개인적으로 터질 듯한 가슴, 우람한 어깨, 볼록한 엉덩이.

뭐 그런 근육에는 침을 흘려 본 적이 있습니다만 복근은...흠...잘 모르겠네요. 

    • 누구요 박미선씨 남편 말씀하시는 건가요?
    • 저도 복근보단 딴딴한 갑빠(?) 근육잡힌 팔둑이.. +_+
    • 터질 듯한 가슴이면 임슬옹인데
    • 복근 조각술(성형수술)로 예전만큼 어렵지는 않다네요. 그래서 다들 복근을 단기간에 만들고 등장하는 듯 해요.
    • 역시 전부다 성형이었군요.
    • 왜 복근에 집착하지?라고 머릿속으로는 의아해하는데, TV나 수영장에서 그런 남자 보면 저도 모르게 '헉'하게 되더군요.. =_=
    • 저도 어깨와 엉덩이 쪽이 더 섹쉬하게 느껴지던데... 특히 작고 각진 엉덩이. ㅋㅋ
    • 남자는 엉덩이. 뭐래
    • 요즘 '섹스앤더시티'를 보고 있는데 '캐리'의 복근이 참 멋지구 이쁘더군요.
      남자들 복근은 많이 봐서 그런지 그냥저냥..
    • 저는 탄탄한 팔이 더 멋있어 보여요!
    • 단단한 팔과 등이 훨씬 섹시하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갑바는 별로. 복근은 좋아요ㅋ 하지만 진리는 엉덩이죠. 음? ㅋㅋㅋ
    • 전 남자 가슴근육이 뽕양한 게 그다지(...)
      여자도 아닌데 막 C컵 이래 나보다 훨 더 커... 아 그래서 싫은 건가... 는 아니고.
    • 복근이 보이는 여자분 좋아해요. 하지만 등 갈라진 여자분은 더 좋아해요.
    • 복근이 제일 만들기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어설프게나마 운동해보니 복근 만드는 게 가장 시간도 오래 걸리고 식이조절도 빡세게 해야 하고 여러가지로 힘들더군요
      그리고 팔과 등 어깨는 옷을 입어도 어느 정도 보이는 데 복근은 그야말로 가려져 있는 부분이잖아요, 수영장이나 목욕탕에 가지 않는 이상 그래서 더 열광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해요
    • 저도 복근은 저의 취향이 아니에요. 정말 골고루 근육이 발달되어 있어야 복근도 멋있어 보이는 듯.
      얼마 전 조영구씨가 다이어트도 하고 복근도 만들었던데, 솔직히 저에게 그건 정말 아니었어요-_-;
    • 등 갈라진 여자분은 더 좋아해요. +_+ 저 이렇게 되고싶어서 나름 운동하는데 쉽지 않더군요..쪼끔 들어감 야속한 등빨같으니.
    • 마른몸 좋아하는데..근육 무서워여ㅠ
    • 저는 베개처럼 두툼하고 통통한 배를 좋아합니다. 몸매로는 푸우가 이상형.
    • 아마 S.S.S 님이 베어 식이셔서 그러신 지도....(남말할 처지가 아니지만요)

      전 아예 근육 자체에 별 매력을 못 느껴서 ㅎㅎ;
    • 종아리근육은 있어도 다들 싫어하겠죠?..;;
    • 근육 무서워요 222222
    • 전 그냥 살짝 말라보이는 체형이 좋아요. 정말 머쓸은 켁..;
    • 조형술도 뚝딱 만들어지지 않고 수개월이 걸립니다.
      가능한 사람도 한정되어 있고요.
      마음만큼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니 그것에 매력을 두는지도 모르겠어요.
    • 멋있는 사람이 복근까지 있으면 완전 죽음이겠죠 ㅎㅎ
    • 쓰신 걸 보니 벌크가 큰 타입을 좋아하시나봐요.

      저는 벌크가 큰 건 질색이어서 슬림한 몸에 적당한 복근, 작고 날렵한 엉덩이 등이 좋던데요.
      그리고 복근이라고 다 좋지 않아요~ 프로틴 먹으면서 쉽게 만든 복근이랑 힘겹게 만든 복근은 보기에 확 차이가 나요.
    • 저도 벌크 큰 근육은 별로. 살짝 마른 듯 탄탄한 몸매가 좋아요.
      초콜릿이니 식스팩이니 처럼 울퉁불퉁한 것도 싫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172 예쁜 포스터 14 4,645 08-26
6171 허영만 식객 한 편. (프레시안) 4 2,585 08-26
6170 무릎이 귀를 넘는 노인? 4 3,064 08-26
6169 겉으로만 젠틀 번지르르한....오서 37 6,675 08-26
6168 요새 크리스티 털링턴 15 3,262 08-26
6167 오늘의 유툽질 _ 김조한 _ 사랑이 늦어서 미안해 2 1,689 08-26
6166 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 일본 MV 24 5,163 08-26
6165 [bap] 찾아가는 시네마테크부산, “2010 유랑 극장” 1 2,284 08-26
6164 콘 사토시 감독의 유언 10 3,534 08-26
6163 계간지에 실린 하루키 인터뷰 14 4,202 08-26
열람 복근이 그렇게 멋있나요? 27 4,641 08-26
6161 아프리카 원주민들의 사냥 장면 2 2,446 08-26
6160 이것좀 봐주세요. 오서가 8월 25일 캐나다 방송 출연 마오측에서 코치제의받은적없다고 얘기한 동영상이라는데… 20 4,119 08-26
6159 (듀게인)영화 좀 추천해주세요!이런 영화요. 10 2,208 08-26
6158 연아양, 힘내세요! 20 4,589 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