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병원에서의 X-선 촬영

 아이참....

 오전에 건강진단 받으면서,  흉부 X 선 촬영했어요. 
 내시경 기타 등등으로 오전 내내 고생...


 그러고 나서, 


 오후에 몰아서 치료 받으려고,  치과 스케일링 받으러 갔다가,

 치아 검진도 같이 했거든요.. 그러다가,  충치 부위가

 있다고.....
 
 오른쪽 어금니 앞부분을 8번 정도,  왼쪽 같은 부위를 
 6번 정도 X-레이 사진 찍고, 파노라마 사진도 1번 찍었습니다.
 
 찍을 때, 처음 찍어보는 것인지....잘 못 찍어서, 충치 부위를
 정확하게 못찍었다고 그렇게 찍었어요...

 적은 양이어서 괜찮다는데....그리고 이미 찍고 왔으니 
 어쩔 수 없지만서두....

 오른쪽/왼쪽 어금니 앞부분 14번에,  파노라마 1번, 
 오전의 흉부X 선 촬영까지..

 솔직히 많이 걱정되고, 짜증도 나네요....

 인터넷 찾아보니, 작은 사진 1장이  평상시 자연에서의 1일 조사량과
 맞먹는다는데...

 저는 이빨 부위에 적어도, 15일 이상 어치의 X선을 받은 것 아닙니까??

 솔직히 많이 걱정되고, 찝찝한데....

 왜 더이상 찍기 싫다고,  왜 명확하게 말 못했는지 제가 너무 한심합니다.

 

 잠들었다가 중간에 깨고...아주....기분 짜증스런 밤입니다... 

 

 

  

 

 

    • 치과대학 본4 원내생인데요. 방사선과 돌면 사진 찍으면서 하루에 백번도 넘게 맞습니다.
      periapical 같은건 조사량이 극히 적어서요. 전혀 걱정하실 일 아니니까 푹 주무시길.
    • 걱정 마세요. 치과 X-ray의 조사량은 정말로 극히 적습니다. 자연에서 방사선 조사량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일상 생활에서 받게 되는 방사선의 양이지 안전 기준과는 무관합니다. CT 스캔의 경우 1회 촬영이 수개월에서 2-3년치 자연 조사량과 맞먹습니다. 제 세부 전공은 의료 영상쪽은 아닙니다만 대학원에서 의공학 전공했습니다.
    • 너무 걱정마세요. CT도 아니고요.
    • 고맙습니다. 말씀 들으니, 걱정이 싹 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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