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선생 별세



소설가이자 번역가로 유명한 이윤기 선생이 별세하셨답니다. 사인은 심장마비. 향년 64세. 


이 분의 대표적인 번역 작품으로는 '푸코의 진자'와 '그리스 로마 신화', '장미의 이름', '전날의 섬'이 있습니다.


아직 너무 젊은 나이에 가셨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아직 나이가 많지 않으신데 안타깝네요. 명복을 빕니다.
    • 뉴스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 저도 이분의 그리스로마신화 책 가지고 있는데 집에가서 한번더 읽어봐야겠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명복을 빕니다. 너무 갑작스러워서 믿어지지 않아요.
    • 이윤기 선생의 번역 덕에 한국어 독자들은 <장미의 이름>에 인용된 라틴어 경구들을 쉽게 읽을 수 있었죠. 이탈리아 원서나 영어판에서는 일부러 번역하지 않았다고... <장미의 이름>과 <푸코의 진자> 등의 번역뿐 아니라 그리스 로마 신화 관련 저작 및 단편소설들도 좋아했는데... 아직 이른 나이라서 더욱 애석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 번역하신 책들 잘 읽었어요. 안타깝네요. 명복을 빕니다.
    • 전 이 분 덕에 니코스카잔차키스를 알게 되서 기쁩니다.
    • 어제는 문순옥 여사님... 오늘은...
    • 도대체 2년여 사이에 왜 좋은 분들이 한꺼번에 세상을 뜨는 거죠?
      명복을 빕니다.
    • 움베르토 에코보다 먼저 가시면 어떡합니까..ㅜㅜ
      아아 거참.
    • 제게는 올해 들어 가장 충격적인 부고 소식입니다. 명복을 빕니다. 어린 시절의 한축을 맡아주셨던 분이에요.
    • 이 분 소설 중에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 있어요. 좋은 글 신세 많이 졌습니다. 편히 쉬세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좋은 문장을 쓰시는 분이었는데...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이럴수가, 정말 아직 너무 젋으신데. 아직은 더 많은 책들을 저희에게 번역해 주셔야 하는데....ㅠㅠ
      저 세상에서도 행복하셔요...
    • 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참 좋아했었는데...
    • 아직 연세가 많지 않으신데 벌써...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게 웬일이랍니까. 아 멍한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네요.
    • 너무 이르네요. 명복을 빕니다.
    • 에코 책은 이제 누가 번역해주시나요 ㅠㅠ
    • 이렇게 일찍 가시다니.....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너무나 갑작스럽네요. 진짜 애통합니다..이럴수가 있나요 이럴수가..
    • 번역도 번역이지만 소설가로서 더 높이 평가받아야 할 분이고...앞으로도 좋은 작품을 많이 쓰실 수 있는 꺼리를 많이 가지고 계셨던 분이었던 같은데.. 갑자기 가시니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장편 하나 더 써주시기를 바랬건만.
    • 요새 갑작스럽게 떠나는 분들이 왜 이리 많나요.
      딸과 함께 셰익스피어 전집 번역 작업이라 들었는데 끝내 못 이루고 떠나시는군요.
    • 번역을 책임감있게 잘 하신 분이었죠. 이 분이 번역하신 양들의 침묵도 재미있게 읽었네요.
    • 제목보고 깜짝 놀랐어요. 설마 제가 아는 이윤기 선생님일 줄이야..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책들 때문에 제 학생시절을 즐겁게 보낼 수 있었어요.
    • 안타깝네요. 어쩐지 종심의 빛나는 혜안을 여유롭게 누릴 분 같았었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헉 명복을 빕니다....ㅠㅠ
      에코책은 이제 누가 번역해주나요22ㅠㅠ
    • ㅠ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선생님의 수필도 너무 좋았는데요. 앞으로 그 글을 보지 못할 거 생각하니까 너무 안타깝습니다. 예전에 '이윤기와 함께 하는 기차여행' 갔을 때 소탈하신 선생님 모습에 반했었는데 담배와 술을 좋아하시는 듯 하더니 심장마비라니...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번역도 소설도 참 좋아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어제 듀게에 장미의 이름에서 나오는 구절에 관한 궁금증을 올렸었는데, 오늘은 이런 소식을 듣게 되다니... 아아,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선생님이 아니었다면 장미의 이름을 읽을 수 없었겟죠.
      조의를 표합니다.
    • 많지 않은 나이신데 안타깝습니다. 앞으로 하실 일도 많으셨을텐데. 명복을 빕니다.
    • 제 인생의 책인 장미의 이름을 읽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헉 충격적인 소식이네요... 편히 잠드시길.
    • 이럴수가.. <장미의 이름>이 주었던 놀라움이 컸고 <그리스 로마 신화>가 가져왔던 유명세가 대단했지만, 제게는 그분을 인간적으로 더 잘 이해할 수 있게한 <하늘의 문>이란 자전적 소설이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겁니다. 너무 기분이 먹먹해지네요...
    • 놀랐고 슬펐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 아니... 왜요???????
      64세면 요즘 기준으로는 아저씬데 아 너무 일찍 가셨네요.
    • 많이 놀랐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믿을만한 분이 떠나셔서 슬프네요. 감사했습니다.
    • 많이 슬프네요. 좋은 곳으로 안녕히 가십시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놓고 읽다 말은 <그리스 로마 신화>를 마저 읽어야 겠네요... ㅠ.ㅠ)
    • 좋은 작품을 만나면 항상 작업할 때 쓰던 모자를 벗고 울며 번역하신다던 인터뷰를 기억해요. 항상 그런 작품을 만나고 싶다 생각합니다. 편히 쉬세요.
    • 명복을 빕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 존경합니다. 좋은 곳에 가세요.
    • 명복을 빕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 며칠만에 게시판 왔더니 이런 부고가..제목 읽고 설마 그 이윤기는 아니겠지? 했는데요.
      명복을 빕니다. 너무 젊은나이에 가시네요.
    •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 편히 쉬세요.
    • 너무 젊은 나이에 가셨네요. 제 인생의 책 <장미의 이름>을 번역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 아... 너무 안타깝습니다.
    • 헉 ㅠㅠ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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