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는전략>을 기억하며

디씨를 하던 시기가 좀 있었지만, 정신없는 분위기 때문에 잘 안갑니다.

 

제가 하던 시기가 아닌 예전에 <대세는전략>이라는 악플러가 있었다고 합니다.

 

악플다는걸 본적은 없어요. 제가 알았었을땐 이미 사망했었거든요.

 

디씨만이 아니라 어지간히 이리저리 악플을 달고 다닌것 같았습니다.

 

디씨인사이드 회사에 전화걸고 막소리하고

 

등등 그러다 고소당해서 경찰이 찾던중 이미 자살했던것 같아요. 이미 사망해서 사건이 종결됐거든요.

 

김유식이 죽인거다 어떻다 말도 많았던것 같은데,

 

대세는전략의 유언?이나 상황들로 추측해보면,

 

악플이나 이리저리 부딪치고 싶어지는 상황과 심리상태가 우선했고,

 

자신을 계속 몰아가다가 어느순간 고소장과는 큰 상관없이 그냥 가버린것 같습니다.

 

인디언중에는 이런 부족이 있다고 들었어요.

 

뭔가 큰 치욕을 당하거나, 아무튼 뭔가 부족에서 공유하는 어떤 상태에 이르면

 

그 인디언 개인은 적극적으로 죽음으로 달려갑니다.

 

그렇다고 바로 자살하는 것도 아닌, 죽을려고 애를 쓰면서 죽어가는거죠.

 

한국에서 하루 평균 36명, 1시간에 1.5명꼴이라고 합니다.

 

전세계에선 초단위였던것 같네요.

 

    • 하지만, 한국 인터넷 역대로 가장 전설적인 악플러라면 역시 '씨벌교황'
    • haia //유명하더군요.
    • 씨벌교황은 딴지 자작극이었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군요
    • 돈 많으면 면죄부를 주는 경우가 악플러에게도 예외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 경우도 역시 '씨벌교황'. 재미있는 사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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