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마른 감정을 다시 살려주는 영화 뭐 있나요.

제목에서 과장 좀 했어요. 하지만 저는 나름 진지해요. 잊고 있었던 뭔가를 찾고 싶어요. 토이스토리3를 보면서 느꼈던 그런건데 좀 더 강했으면 좋겠어요. 어린아이 처럼 두근거리고 설레이고 그러고 싶을때 보는거요. 제가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은 또 못보겠어요. 질릴까봐요. 새로운게 필요해요.


그러고보면 전 항상 조금 여유로워지기만 하면 이걸 가지고 고민하네요. '재밌는걸 찾아야돼, 시간이 흐르고 있잖아!'

    • 월E는 어떤가요? 근데 보셨을 것 같아요.
    • 노다메칸타빌레... 쿨럭.. 뒤늦게 보고 혼자서 버닝하고 있습니다.
      연애감정을 살려주네요. 쿨럭쿨럭;
    • <업>도 보셨으려나요?
    • 오늘 듀게에 이야기도 나왔던 지브리사의 <귀를 기울이면> 어떠십니까?
    • 귀를 기울이면 도전
    • 귀를 기울이면 2
      사랑의 블랙홀
      애정의 조건
    • 삐뜩하면 추천하는 [금발의 초원], 하지만 [토이스토리3]에 비하면 T_T
      예전에 [업] 프롤로그(?)에 나온 구름 단편도 그랬는데, 픽사 애니는 보면 왠지 그런 기분이 들어요!
      코끝이 찡하고 왠지 울고싶어지는..
    •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
      <밀리언 달러 베이비>
      어렸을때 이후로 안 보셨다면 E.T도 추천하고 싶어요.
    • 전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볼 때 그런 감정이었는데.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오래전 꿈을 기억해봐요
      늙어가니 첨 볼 때 보다는 그래도 재밌어요
    • 위에서 언급하신 것들과 중복되는 영화를 제외하고,
      <리틀 네모>, <피블의 모험>,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 <폴라 익스프레스>,
      <마이 걸2>, <꼬마돼지 베이브2>, <네버엔딩 스토리2> (1편들도 좋은데 저는 속편들을 더 좋아해요)
    • 최근에 본 [맨발의 꿈]이 의외로 마음을 울리더군요.
    • 러브 오브 시베리아, 어톤먼트, 페인티드 베일
      요런 영화가 가슴을 후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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