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2

0.

오늘의 외부 움짤.


1.

북큐브 815를 사야겠다는 확신이 거의 들어요. 단지 이것을 지금 당장 예매할 것인가, 실물을 보거나 사용자 의견을 읽은 뒤 살 것인가 때문에 갈등하게 되는군요. 당장 예매하면 돈이 절약되고 조금 있다 예약하면 실수를 예방할 수 있지요.


2.

영웅호걸은 여전히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초창기 무한걸스와 역시 초창기 패떴 분위기가 나는군요. 근데 오히려 분위기는 더 아기자기해요. 가희-서인영 대립 관계를 여전히 축으로 삼으려 하는 것 같지만 그 때문에 파벌이 생길 것 같지는 않고... 막내들 덤앤더머 귀엽고 오늘은 이진 역할도 컸고. 니콜이 불안하긴 하지만 오늘은 피구 때문에 분량도 좀 나오고. 전 유인나가 평화롭게 범죄를 저지를 때 좋더라고요. 근데 오늘은 이상하게 정가은의 분량이 적지 않았어요? 


3.

청양고추는 맵긴 하지만 한국의 매운 맛을 알리자! 정도까지는 아닌데. 앗, 구하라 나왔다. 


4.

넷북 전선 연결 부위가 불안해요. 전기가 나갔다가 들어갔다 해요. 깜빡깜빡. 슬슬 A/S를 받아야 하나.


5.

기사에 나오는 곳 알아요. 구일역 근처 롯데마트 뒤죠. 몇 년 전에 롯데마트와 애경백화점을 연결하는 다른 길을 자전거로 터보려다가 그 안에 갇힌 적 있죠. 그래도 빠져나오긴 했던 거 같아요. 근데 전 이 기사가 조금 엄살 같네요. 물론 차량 기지 근처라면 사는 게 불편하겠죠. 하지만 그 정도면 역세권이고 근처에 백화점이나 극장도 많고... 토박이라면 길도 알 거고. 그렇게 불편할 정도는 아닐 텐데.

http://media.daum.net/culture/weather/view.html?cateid=100024&newsid=20100829161110204&p=mk


6.

오늘은 영화 리뷰를 한 세 편 정도 논스톱으로 쓸 생각이었는데. 빈둥거리다가 하나도 못했군요. 그래도 하나는 끝내야죠.


7.

오늘의 자작 움짤.

    • 3. 청양고추의 맵기는 멕시코 원조 고추와 비교하면 반 정도 밖에 되지 않죠. 매우면서 단맛이 강하다는게 현지 주민들의 평입니다.
    • 먹고 한시간 동안 매운맛이 안가시는 것도 먹었었는데
    • 5. 얼마 전에 이 동네에 있는 아파트 하나 찾으려고 두 시간 동안 걸어다녔는데
      그게 제가 길치여서 그런 건 아니었던 거죠...
    • 얼마 전에 무한도전에도 나오지 않았나요.
    • 오.. 십만원대 단말기가 나오는군요 저도 수입원이 생기면 지를텐데
      근데 전자책 단말기 별로 컨텐츠 공급이 달라서 너무 불편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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