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에서 <연분홍 치마>를 하네요

저 시절의 서세원은 지금의 유재석 분위기와 비슷했군요..

어린 시절에 똑순이 김민희를 좋아해서 부모님을 졸라 영화관에 보러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 보니 화면에 19금이 떠 있군요. 당시 전 국딩이었는데!

함께 엄마를 찾으러 가는 로드무비(?) 같은 거였다는 기억은 있는데 장면장면은 전혀 생각나질 않네요.

아이 이름이 옥희라는 것도 이제야 알았어요 ㅎㅎ

 

.서세원이 성우 안 쓰고 자기 목소리로 녹음한 것이 당시에 약간 화제가 됐었어요. 연기는 별로지만.

김민희가 서세원을 '아찌'라고 부르는데, 저 호칭이 저때 처음 나온 듯하군요.

사실 지금 보면 별로 재미는 없지만, 당시엔 엔딩 보면서 울었죠.

 

조역으로 젊은 시절의 강석씨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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