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리는 남편이나 욕하는 남편이나 똑같죠뭐

때리는 남편이나

쌍욕을 하는 남편이나

부인 개같이 아는 건 똑같죠

 

무술을 할 줄 안다고 해서 상황이 달라지는 건 아니래요

배워본 사람들이 그러더라구요..

 

 

백작님의 글에 위로를 받았어요

 

"이 세상은 어느 누구에게도 살아나가는 게 호락호락하지 않다 ."

 

고마워요

 

질질짜는 것도 짜증나요

술도 싫구요

그냥 잘래요

이런 제가 더 무섭네요

아무렇지 않게 자러가는 제가 더러워요

 

    • 그래도 때리는게 더 나빠요.
    • 그런데 차라리 상대방이 확 나빠 버리면 동네방네 대고 하소연을 할 수라도 있어요. 최소한 사람들의 동정과 지지라도 받죠. 그런데 어중간하게 나쁜 사람을 상대하다 보면 그래도 최악은 아니니 너가 참으라는 이야기 많이 듣게 되죠... 참다 참다 가슴에 멍 들어요.
      힘 내세요.
    • 아악. 전쟁이 차마 나아요.. 인간끼리의 갈등과 폭력과 압박감! 전 혼자사고싶진 않은데 정말 각 방쓰면서 사는 그런 가족 모델을 꿈만 꿔요,, 그리고 한 곳에 머물러 사는 것도 별로고 떠돌아다니면서. (이건 뭐니...)
    • keira//그럴때는 직접 대하는거랑 옆에서 본거랑 틀리다, 내가 오죽하면 얘기하겠냐. 이런식으로 하소연하는게 그나마 먹히죠
      그나마. 최악은 아니니 직접 같이 살아보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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