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패션 관련 이야기지만..패션지의 1월이라는 셉템버 이슈가 이번 남성지는 다 별로인 것 같아요..

지큐,코스모멘,아레나를 사서 봤는데..사실 올 가을 패션 how to를 보려는 면이 컸거든요..그거랑 좀 문화적인 면에서 핫한 기사정도..

워낙 재미없는 인간이라 뭔가라도 아는 척을 해야 여성분들하고 대화가 좀 될 거 같아서..

 

그런데 그냥 화보랑 광고가 반 이상이에요..실려있는 아이템도 다른 시즌보다 더 비현실적인 것들도 많고(거의가 가격미상)..

인터뷰 내용도 그렇게 흥미있는 건 별로 없고..코스모멘은 주요기사를 거의 미국판 해석으로 채운 듯하고..아레나는 진짜 실망스러운 기사만..지큐는 박용만님 트위터에 한마디하고 싶을 정도로..허허..

 

지큐<아레나<코스모멘 정도가 제 만족도였지만..그닥 행복하진 않았답니다..

 

결론은 중간중간에 있는 기사나 맘에 드는 화보는 스크랩할려고요..나머지는 버리고..

    • 그나마 읽을거리가 젤 나아서, 어제 에스콰이어를 한권 사들구 왔네요.
      요즘들어 아레나가 내용이 부실해져가더라구요, GQ는 말도안되는 시계 특집부록이라..
    • 설마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시계 사진이랑 설명만이더라구요..그것도 비현실적인 고가 위주..
    • 예전에 지큐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는데 요즘은 좀 별론가봐요.
    • 지큐보다가 루엘로 바꿨는데 그런대로 볼만 하네요.
    • 듀나님이 출수하시는 영화/책/음반 섹션외에는 그닥..
    • GQ는 이번달 호 좀 심한 것 같더라고요. 광고 덕지덕지... 이러니저러니 해도 에스콰이어가 제일 난듯요.
    • 저도 패션잡지 구독하나 하려했는데 다 별로라네요. 그거보느니 패션 커뮤니티 게시판 보는게 낫다는 말이 더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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