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뿌리째 뽑혔습니다

 

* 경황이 없어 사진으로 찍지는 못했습니다.

 

 

* 집인근 도로에 나무가 뿌리째 뽑혔고, 인근 사찰 담벼락 위에 기와(?)가 날아다닙니다. 비는 안오지만, 비가 문제가 아닙니다.

 

 

* 이런날은 가급적 건물안에 가만히 있어야합니다. 집이건 학교건 사무실이건 일터건. 말그대로, 그냥 '위험'하네요. 이런 날씨였던적이 몇년만인지 모르겠습니다. 폭우나 폭설을 겪은적은 있지만, 그것도 결국 위험한 '재해'지만, 이런식으로 직접적으로 피부에 와닿는건 진짜 몇년만이군요.

    • 옥상농장의 파는 다 꺽였더군요.
    • 태풍 매미 때 생각나네요
    • 서울역 지나왔는데 정류소 가로수가 뿌리째 뽑혀서 도로에 누워있습니다.
    • 장마나 태풍이라는게 비만 많이 오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산이었네요 ㅠㅠ
      역시 무서운 자연의 힘
    • 태풍 매미때, 부산거리에 간판이 통채로 날아다니고 공중전화박스가 도로에 굴러다니는걸 본후로-
      오늘같은 태풍은 그냥 '음, 그래도 아직 최악의 상황은 아니군;'이라고 생각하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그나저나 내일은 출근시간에 지하철 탈일이 있었는데, 오늘은 없어서 다행이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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