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살면서 이런 적은 처음이네요

뭔가 시끄러워서 깼는데 지옥문이 열렸군요

화분 깨지고 전신주에서 불꽃 튀고 다 날라가고 찢어지고 깨지네요

옥상의 화분들 구출하려고 잠시 시도했으나 10초만에 포기..

당장이라도 유리창들이 와장창 깨져나갈 듯

 

출근을 강행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_=  오늘 피티만 아니었어도 배쨀 수 있었는데

 

 

    • 저도 자다 깼어요. 진짜 방 창문 다 뜯겨 나가는줄....ㅡ.ㅡ;;
    • 저도 서울인데 밖에서 엄청 소름끼치고 무서운 바람소리가 들려요 창문도 덜덜 떨리고..
    • 자다가 유리창 깨질까 걱정되서 깼어요. 지금 배란다 방충망이 혼자 열렸다 닫혔다 하는중..@@
    • 그래도 깨진 집은 아직 우리집밖에 없는듯요 ㅠ ⓑ
    • 불별 / 헉 어떡해요 고층아파트 사세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712 [bap] 바람.을,담은.展 / 현대일본디자인 100선 3 4,163 09-02
6711 날씨, 고양이, 내일 낚시가 가능할까요. 5 2,561 09-02
6710 오늘 새벽 이야기 2 2,134 09-02
6709 [바낭] 즐거운 출근 길 / 집 앞에서 닭을 보았습니다 8 2,957 09-02
6708 1km 정도 지나는데... 5 2,324 09-02
6707 전기가 안 들어와요 ㅎㄷㄷ 1 2,329 09-02
6706 1,4호선 지하철 운행 중단. 2호전 운행 재개 -> 구로 - 인천만 운행중지 5 3,075 09-02
6705 학교 안갈거에요. 5 3,543 09-02
6704 나무가 뿌리째 뽑혔습니다 6 3,099 09-02
6703 바람에 아파트가 넘어갔다는 이야기 들으셨나요?; 5 4,287 09-02
6702 아직도 클라짓 안에 계신 작가분들을 위한 커밍 아웃의 장 6 2,363 09-02
6701 바람이 미친듯 불어요;; 3 2,400 09-02
6700 날씨가 왜이러나요..무섭게.. 10 2,872 09-02
열람 서울 살면서 이런 적은 처음이네요 5 3,817 09-02
6698 잠들고 싶어지는 30년대 영화나..=_= 11 5,349 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