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유장관 딸자식 사건이요....

 

 인사 실무자 문책정도로 끝내고 덮어버리면 정말 고약할거 같아요.

 

 제대로된 인간들이라면 응당 장관이 옷 벗고 실무자들은 무탈하게 해주어야 정석인데

 이 정권이 지금것 해온 짓을 보면 똥은 지들끼리 싸고 치우는건 정권과 아무 상관없는 공무원들만 1회용 희생양으로 만든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자나요?

 

 (기업인 출신 가카께서 건설노가다 하면서 공무원들에게 무슨 억하심정이 단단히 박혀서 무지 못살게 군다고

  그닥 감정이 좋지만은 않다고 하는군요)

 

 아이러니한게 이번에 문제가 된 특채제도의 시초가 된 특수고시제도가 97년에 만들어지고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를 거치면서 정착이 된거라고 하던데

 동기는 그럴싸해도 결국 미꾸라지가 먼저 기어들어와 노는 꼴이 되네요.

 

 고시의 병폐....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국 기득권들 싸가지가 개떡같은 한국에서는 그래도 고시가 짱인거 같아요.

 

 

 

 

    • 우리나라에선
      100% 4지선다형 문제로 출제하고 일렬종대로 줄 세우는 것이 진리입니다.
    • ㄴ반박하고 싶지만 솔직히 동조합니다.
    • 대학 입시도 닥치고 수능으로 한줄 세우는게 제일 공평합니다.
      돈 쳐 발라도 지가 안 하면 죽어도 안 되는게 수능...
    • 위에서는 그냥 묵인하고 밑에서 알아서 긴 것이면 어떻합니까. 그래도 실무자들은 봐줘야하나요.
    • 사과문 꼬라지 보면 관련자들 다 댕강해도 모자랄판.
    • 정부 부처가 무슨 사기업도 아니고.. 버르장머리가 없네요.
      망둥이가 뛰면 꼴뚜기도 뛴다더니 과연 흙탕물 정권(망둥+꼴뚝 미안). 그런데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지, 알고 보면 저런 경우가 또 있을지도 모른다고 하니.. 있다면, 지금은 잠시 소란을 피해 바퀴벌레처럼 어디 숨었겠죠(바퀴 미안).
    • 아빠에겐 너무 귀여운 딸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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