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타임스퀘어를 다녀왔어요.

친구가 교보문고를 가자고 재촉을 해서 가까운 곳인 영등포로 향했어요.

사실 점심을 1시에 먹었는데 서점에서 볼일을 본 후인 4시 반 쯤이 되니 배가 고프더라구요-_-

친구가 먹어본 적이 없는 음식점에 데려가려 했으나 근래 만원의 행복을 찍는지라 다른 곳에 갔어요.

 

평소 관심은 없지만 사람이 많아 궁금했던 음식점에 갔어요(상호를 실명으로 쓸려다 그냥 관둡니다. 전 소심하니까요)

음식이 1분도 안되서 나오는 것도 뭔가 이상하고 (보통 조리 시간이 있는데, 거의 패스트푸드 수준이더라구요) 음식 맛도 무시무시했어요.

전에 코엑스에서 그 블록에 있던 b 가게 역시 인상에 남을만큼 맛이 없었어요. b 가게의 경우 분식점보다 못한 맛이라, 왠만한 경우 돈이 아까워 음식을 다 먹는 저도 그건 못먹겠더라고요.

다음에는 타임스퀘어에서 체인점 음식을 먹거나 아니면 그냥 배고픔을 참고 동네로 와서 밥을 먹을까봐요.

 

근데 a가게나 b 가게나 맛이 참 없는데 사람들이 있는걸 보면 의아해요. 역시 터가 중요한걸까요? 그리고 a 가게로 한가지 교훈을 얻었어요.

    • B모가수의 팬싸인회때문에 (싸인받으러 간것도 아니고 구경...ㅠㅠ) 저번주에 가봤었어요
      미리 검색해보고 멘무샤라는 일본라면집에 갔는데 우왕ㅋ 진짜 맛있었음...
      분당에서 일본라멘 처음 먹어봤을땐 영 입맛에 안맞고 좀 이상하던데
      나중에 알고보니 멘무샤가 체인점이더라구요 다음에는 시청점에 가볼까 생각중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847 고시 폐지 반대 서명운동. 7 3,510 09-04
6846 이번 유장관 딸자식 사건이요.... 8 9,873 09-04
열람 (바낭) 타임스퀘어를 다녀왔어요. 1 2,392 09-04
6844 슈퍼스타K 18 4,292 09-04
6843 지금 W에서( 짧음) 5 2,686 09-04
6842 늦은 밤, 뒷북으로 웃어봅시다(자동재생). 8 2,480 09-04
6841 mithrandir 님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합니다 8 3,955 09-04
6840 수유3동우체국 진주집 곱창, 삼성통닭, 그리고 듀게에 얽힌 기연 13 6,273 09-04
6839 애프터라이프 글이 없네요..(스포) 4 2,917 09-04
6838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엔딩 이야기(당연히 스포) 4 3,234 09-03
6837 단편집 표지 일러스트는 아이완님이... 7 2,877 09-03
6836 방금 서울하늘에 반짝이던 것들 뭔가요? 16 3,496 09-03
6835 장진영... 5 3,522 09-03
6834 [기사] 유명환 장관 딸 철없는 근무 태도도 구설수 7 4,698 09-03
6833 영화 속 인상 깊었던 몸매 20 6,268 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