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언 쿼드릴로지

롯데 에비뉴엘에서 보고 돌아가는 길이네요.
장장 9시간... 아, 이제 이런 짓도 못하겠어요.
체력도 딸리고 혼자 멍하니 말없이 4편을 보는 시간도 너무 길게 느껴져요.. ;ㅁ;

그런데 3,4야 어차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하지만 예전엔 열광적으로 좋아했던 1,2도 그다지 감흥이 없는 것이..
나이가 들어서일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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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생하셨네요. 체력이 부럽습니다^^
      에일리언은 각 편 마다 개성이 무척 강한 시리즈 같아요. 저는 3편과 4편도 너무 재미 있게 봤어요.
      특히 3편의 리플리 투신 모습은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 장면 중 하나에요.
    • 앗 저하곤 완전 정반대셨네요. 전 완전 열광하면서, 생애 처음으로 심야상영을 한 순간도 안 졸고, 막 흥분해서 봤거든요! 시작시간이 8시였던게 좋았어요. 작년에 대부는 1편만 보고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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