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랑 바가지

인터넷으로 조리기구를 구경하다가 http://www.jubangbank.co.kr/goods/content.asp?guid=19325&cate=3747 이것을 사고 싶어졌습니다. 값이 싸고 크기가 작아서 보기에 간지 나면서도 편리해 보이는데 일반 소스팬이나 듀게에서 자주 회자되던 밀크팬과도 비슷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친구에게 보여줬더니 옛날부터 집에 똑같은 게 있었는데 혼자 볶음밥 해먹기 최고라고 하더군요. 사실 볶음 요리는 법랑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아무튼 편리하다는 점 하나는 보장된 셈입니다. 다만 재질이 법랑인 것과 색깔이 검은색 밖에 없다는 것이 문제인데 개인적으로 만약에 같은 법랑이라도 검은색이 아니라 크림색이나 올리브색 주황색 등등이었으면 지금보다 훨씬 비싼 값에도 샀을 것 같습니다. 업소 주방에서 쓸 거라면 모를까 간지도 성능의 일부라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검은색은 좀 더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듀게분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 탐나네요 이사이트 즐겨찾기.. 전 남자인데 왜이렇게 세간살이에 관심이 많은건지.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922 [듀나in] 홍대근처 만화방 & 갤s로 로그인 5 3,522 09-04
6921 몇가지 질문과 잡담 4 1,597 09-04
6920 무도 WM7 잡담 + 칼럼 하나 홍보할게요. : ) 6 3,937 09-04
6919 왜 미국인들은 동영상으로 설명하는걸 좋아할까요? 14 3,371 09-04
6918 남매들의 대화 2 3,480 09-04
6917 이만희 컬렉션dvd박스세트 출시예정 6 2,496 09-04
6916 원작보다 나은 영화 13 3,032 09-04
6915 태진아 아들 이루 스캔들은 새로운 국면으로 30 12,071 09-04
열람 법랑 바가지 2 1,985 09-04
6913 두번째 질문 (죄송) 유럽 여행, 뭘 어떻게 해야하죠. 13 2,397 09-04
6912 뉴스영역/한역 작문 가르쳐주실 분을 구합니다. 1,775 09-04
6911 오늘 찍은 사진들.. 6 2,502 09-04
6910 드디어 올 것이 왔습니다. 4 3,003 09-04
6909 오늘 피라냐를 보고 알게 된 사실 하나(바낭성) 7 3,064 09-04
6908 [인생은 아름다워] 44회 할 시간입니다 23 2,801 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