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환 장관 딸내미 사건 경과보고

이럴거라고 막연하게 그저 추측만 했을 뿐인데,

 

현실로 드러나네요.

 

나중에 제 아이들은 어떻게하죠.

 

외교관 되고 싶다고 한다면요...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00906000514

    • "행안부는 또 1차 시험 공고 때 지원자를 전원 불합격시키고 2차 공고를 내면서 시간 간격을 지나치게 길게 잡은 것도 1차 때 영어시험 성적표를 내지 못한 유 장관 딸이 성적표를 제출할 수 있도록 시간적 여유를 주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결론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상상초월이네요.
    • 덕분에 행시 안 없어지겠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시생들 한 시름 놓았네요.
    • 근데 감사가 참 신속하게 이뤄졌다고 생각하는건 저뿐만인가요? 헐. 오래 의혹받기는 싫었던건지 아니면 쪽팔렸던건지-_-
    • 전 이게 청와대가 정보 쥐고 있다가, 적당한 타이밍에 공무원 휘어잡으려고 카드패 뒤집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MB는 원래 공무원사회 잘 안 믿어서 삐걱댔고 + 이제 슬슬 레임덕이 올 시기 = 내부단속 해서 조직 끌고 가려는 의도가 아닐지. (그리고 대기업 조직 안에서 파벌정치하려면 이 정도는 기본으로 깔고 있을거고. 치세는 못해도 정치 - 권모술수엔 능한 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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