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미역국, 마눌님, 진이인이, 맥심 커피믹스...

 

 

"늙는 것을 서러워마라.
 네가 지나온 시간만큼 아이들이 자라느니..."

 

나이를 먹을수록 공감하게 됩니다.
어느덧 만 41살이 넘어 이제 42을 향하네요.

 

그리고 5년 전 1kg로 태어났던
진이인이가 저렇게 훌쩍 자랐고요.

(다리 꼬고 건방진 자세 잡은 녀석이 1분언니 진이입니다 ^^)

 

삶이란, 참 단순하고 분명한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이 지나가고, 또 모든 것이 다가오네요.

 

마눌님 끓여주신 미역국 먹고 출근해서
사무실에서 맥심 모카 커피믹스 한 잔 마십니다.
슬며시 입가에 웃음이 지어집니다. ^^;;

    •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자화상 사진이네요.^^
    • 늘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 생신 축하드립니다. 맞죠?
    • 생신축하드립니다. 저랑 생일 같으시네요 ㅎㅎ from DP
    • 아우.. 진정으로 질투심이 돋습니다. 부럽. ^^
    • 어둠의속 님 / 고맙습니다. 가족이 또다른 저의 모습이죠. ^^
      3pmbakery 님 / 요즘은 바빠서 진이인이 사진도 제대로 못 찍고 있습니다. ^^;;
      bap 님 / 넵! 오늘이 생일 맞습니다. 감사! ^^
      PeterCat 님 / 오오~ 이런 인연이... 생일 축하드립니다! ^^
      고인돌 님 / 지금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살겠습니다. ^^
    • sunza님 게시물은 항상 빠짐없이 보고 있답니다. 아이들 사진 보면 기다려지기 까지 해요. 가족 모두 행복해보이시고
      또 항상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sunza님께 배우는것도 많답니다.
    • 그리고 생일 축하드립니다~~
    • Brideshead 님 / 일하다 집에 가서 식구들과 생일 케이크 촛불 켜고 저녁 먹고
      다시 사무실로 돌아왔습니다. 새벽까지 일해야 할 게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왔다갔다...
      그래도 마눌님과 진이인이 생각하면서 열심히 일해야겠죠?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132 자체휴강 1 2,112 09-07
7131 여기서 저도 질문... 13 2,564 09-07
7130 신정환 잠적? 이번엔 무슨 일일까요. 21 5,754 09-07
7129 한나라당 의원들 항상 이럴땐 아주 점잖은척 훈계조예요 5 2,142 09-07
7128 20년이 넘도록 나를 괴롭혀온 궁금증. 물어볼데가 없어요. 28 5,417 09-07
7127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은 장예모의 '산사나무 아래', 이번 영화제 끝으로 김동호 위원장 사퇴. 2,185 09-07
7126 이런 아랍 청년보다는 테러리스트 빈 라덴이 훨씬 더 존경스럽습니다 9 2,894 09-07
7125 The Many, Many, Many Tears of Leonardo DiCaprio 3 1,851 09-07
7124 답답하고.. 외롭고. 2 1,763 09-07
열람 41, 미역국, 마눌님, 진이인이, 맥심 커피믹스... 9 3,295 09-07
7122 ^-^ 4 2,068 09-07
7121 에브리바디 올라잇(The Kids Are All Right) 봤는데 이런저런 생각이 드네요. 3 2,140 09-07
7120 마이클 세라를 보면 왜 캐릭터가 맨날... 8 5,390 09-07
7119 음악방송해요. 1 1,352 09-07
7118 드디어 2G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으로 넘어왔는데 신세계는 어디에? 18 3,886 09-07